유머
서든 고객센터 직원들 정말 착하고 따뜻하다
글 읽기 전에
의식의 흐름대로 쓴 거라 음슴체 나오고 그래도 이해 좀..
본인 서든생활 중 교통사고가 남 ( 크게 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차도 카센터에서 수리해야할 정도는 됨 )
그래서 입원했었음
그런데 입원 전엔 이다혜 조연주 영구제 뽑으면서
응모권으로 마우스패드 교환권을 수령해놨었음..
이 사실을 입원한 동안 깜빡하고 있었음
그래서 퇴원 후에 보니깐
경품 수령 동의는 끝났었고 ( 리발.. )
울며 겨자 먹기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었음..
그렇게 반포기 마인드로 넣어두고 내일 이었나? 전화가 옴
모르는 번호를 받지않는 편이라 첫날 두 번 전화는 그냥 안 받았었음
그런데 다음날도 전화가 또 와서 뭔가.. 고객센터는 접수완료가 뜨지 않고
전화가 같은번호로 오는거면 설마 고객센터인가 싶어서 전화를 받음
고객센터 팀장님? 이었는데 문의 내용 읽어보시고 전화 주신 거였음..
전화받자마자 몸은 괜찮으시냐고 말씀하시는데
교통사고 대인 합의 담당자 보다 훨씬 진정성 있게 걱정해 주셔서 감동.. ( 내가 뭐라고 ㅠ )
그래서 이미 기간이 지나버렸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었기도 했으니
간단하게 입퇴원만 확인만 할 수 있으면 수령받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셨음
( 전화 끝난후 등록된 답변 .. 단짝이 왜 귀엽지 ㅋㅋㅋ )
그래서 나는 입원확인서를 보험회사 제출할 서류뭉치 속에서 꺼내서 촬영하고 보내드림 ( 책상이 더러워도 이해 좀 )
( 개인정보나 노출되면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블러 처리했는데 이해 좀 )
그래서 촬영한 사진을 고객센터에 다시 첨부해서 보내드렸고
다시 단짝이 한테서 답변이 옴
경품 수령동의도 감사한데 롤링페이퍼를 만들어주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부파일에 있다해서 들어가봄
응원 글씨 보면서 서든 운영진도 서든 고객센터 직원도 결국 다 같은 사람이라는 걸 느낌
각기 다른 글씨를 보면서 여러 사람이 응원해 줘서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시간을 뺏은 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단순히 감사함만 아니라 여러 감정도 느꼈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
와중에 단짝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괌가실분괌이 위닉이라서 좀 아쉬운 게 함정 )
여기까지가 끝? 임
너네도 몸 다치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게임했으면 좋겠음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아야 게임도 잘 되는 거니까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들 정말 고맙다.
그럼 빠이~
출처: 서든어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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