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봤을때 또 흔한 예술병걸린 웹툰지망이구나 하고 내렸는데 다시올려서 보다가 17짤부터 울컥하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내인생 왜 그렇게 잘돼던 못돼던 내 주관으로 못살고 남들한테 휘둘려서 살았는지 지금 왜 남는건없고 내가 도움준 사람들한테 뒷통수맞고 병신취급당하는지 억울하고 후회스럽다 라고 생각이든다 근데 다행이다싶음. 내가 이렇게 그사람들한테 안당했다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여전히 휘둘리면서 살면서 그게 옳은거라고 착각하고 살고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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