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알쏭달쏭 하영 사태...
안상호 (사진 속 가장 위 인물)
1872년 출생
의사, 교육자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어있지 않으나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평가됨
일제 식민 지배 질서에 순응하고 조선인들을 민족 정신을 지우는 것을 목표로 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초대 일원으로 활동함
찾아봤는데 평가가 중간을 가거나 갈리는 사람도 아니고
친일 행적이 너무 뚜렷한 사람임;;
여하튼 이걸 자랑이랍시고 말하고 다녔으니
'그 코'는 물론 온갖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안부호
1922년 출생
1949년~1953년 또는 1954년
소록도 병원에서 근무
대한민국이 잘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역사의 가장 역겨운 부분들
그 중 비교적 잘 알려진 사건들 가운데 하나인
소록도 한센인 4•6 사건
1948년 <소록도갱생원>의 원장으로 취임한 김상태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고문과 인체실험을 연상케 하는 수준으로
관리라는 명목 하에 한센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폭행, 감금, 강제 노역은 물론 불임 시술 집도, 낙태, 시체 훼손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1960년 7월 정식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이 설립되고
70년대, 80년대에 걸쳐
그 처우가 천천히, 점진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한센병 환자들에게 인권이라는 건 아예 기대할 수가 없었다
안부호가 김상태 원장 재임 시절
소록도 사건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였는지는 알 수 없고,
이와 관련하여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나 입장은 없다...
그러나 김상태 원장 재임 기간 동안
안부호가 소록도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은
안부호의 아들 안병문 씨가 직접 증언하였다
만약 이게 제대로 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비교도 안되게 위험한 쪽은 이 쪽이 아닐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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