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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2023 후지락 여행 후기[3일차]
- 2023 후지락 여행 후기[전야제]ㅎㅇ 2월달에 라인업 올라온거 보고 바로 표 사버린 포붕이임. 첫 락페이기도 하고 정보찾다가 몇년 전 후지락 정보 올려준 고닉보고 영감받아 나도 올려볼려고 한다. *참고로 난 상당한 라이트팬이기에 음향시설/조명 이런거 모르고, 포붕이들이 환장하는 아티스트들을 상당히 안봤음 제목처럼 그냥 일본 산속에 캠핑갔다고 보면 댐 ㅇㅇ 우선 난 김-네다 로 10시쯤에 도착했음 신칸센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에 도착 저 셔틀 기다리는 사진은 후지락 후기를 봤다면 빠질수 없는 사진인듯 생각보다 버스회전이 빨라서 딱 20분만에 버스탔음 셔틀버스로 30분정도 달리니까 이런곳에 도착하더라.
그리고 이땐 몰랐지...
저 사진속 호텔이 ㅈㄴ 부럽다는걸 캠핑장 가는길, 이때가 오후 4시였는데 현지 락쟁이들에게 좋은 명당들은 다 뺏긴 상태..
젠장 텐트치고 바로 밥먹으러 감 마제소바-맥주(1000엔/700엔) 첫끼라 그런지 그냥 허겁지겁 먹었음 맛도 기억 안남 ㅋㅋ 그리고 라인업티 굿즈 줄서기 내가 락페오면 꼭 사고싶었던게 라인업티라 간절했음 6시에 오픈한다는 말 듣고 4시반쯤 줄섰는데 지치더라. 내 앞에있는 사람들은 짬빠들이 있는 사람들이라 작은 의자 펴고 수다떠는데 나는 맨바닥에 앉았음 ㅜ 라인업티/후지락타올(4500엔/3000엔) 엌ㅋㅋㅋ 기분좋다 ㅎㅎ 굿즈텐트에 모셔두고 지나가는김에 찍음 사람 ㅈㄴ 많음 멋져 조니워커 하이볼/카레(600엔/1300엔) 일단 하이볼은 솔직히 그닥이였음 근데 카레가 맛나더라.
잘보면 병아리콩도 들어가있는데 이게 은근 어울림 그렇게 서서 밥먹다가 사람들이 다같이 카운트다운 하는거임. 그리고 다들 카메라들고 대기하길래 뭐지 했는데 폭죽 터트리더라..
스케일 상당히 컸음 락페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라 더 멋지더라 (사실 ㅈㄴ 피곤해서 밥도 안먹고 이시간때 텐트에서 잘려고 했는데 엌) 폭죽 끝나고 다들 자연스럽게 옆 레드마퀴로 들어가더라. 글쓰는 지금도 이 공연 기억 안남 (아마 피곤해서 그런듯) 그리고 한 30분 보다가 텐트가서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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