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랩관리자
유머

구쿠리 나이프를 샀소.

ㅎㅎㅎ· 2026.07.26 17:27· 조회 2475
구르카 용병들의 상징이라는 구쿠리 나이프를 하나 장만했소. 흐뭇해 죽을 지경이오. 위 사진의 화려한 나이프는 아니고, 현재 구르카 용병에게 공식 납품되는 서비스 넘버 원이라는 시커먼 놈이오. 충동구매로 사긴 했는데 이 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졋소. 구르카 용병이나 구쿠리 나이프에 대해 아는 햏들, 정보 주면 천년만년 장수할거요.
댓글 28
csj07-26
오홋!!! 머시따 ^ㅠ^;;
aqgh07-26
과거 구르카 용병들이 저런 섀끈한칼가지고 싸우지 않았게겠죠...관광상품용칼같네효...진정한 구르카용병칼은 무쇠를 모양만 대충 깎아 날세웠을거예효...
dd07-26
오오~멋지구랴. 이것이 일본군의 철모부터 어깨까지 한 방에 반쪽을 내버렸다는 그것이구려...
ㅁㅁ(108.18)07-26
보조병기의 역활이 아니었을까 하오...자세한 내용은 다음 햏에게 패스~
ㅋㅅㅎ07-26
2차대전때 버마전선에서 저걸로 일본군 머리통을 철모째로 방법해버렸다 하더이다...
ㅗㅜㅑ07-26
니가 봤냐?
sjqg(108.215)07-26
\"하더이다\"라고 했지않소. 독해능력이 딸리시는구려....
ㄹㅇ07-26
오홋!!! 쿠그리 아니옷!!! 본햏 쌔우고 싶었으나 자금과 도검 소지증의 압박으로 포기했던것을...부러울따름이오. 허나 쓸데가 업ㅂ으니 낭패구려...풀베자니 아깝고 사람 벨일은 없고...사과나 깎아 먹으려면 칼이 울 것이오...고민이 크시겠구려.
ㅇㅅㅇ(229.206)07-26
크헉 저런건 어디서 파는것이오???????????????
wjs(131.26)07-26
나이프 갤러리라는 곳에서 샀소이다. 인터넷 판매도 하오만...
ㄹㅅ07-26
인터넷으로 사지 마시고 인사동에 갤러리 있으니 직접 가서 잡아보고 사시오. 묵직하더이다.
ㅋㄹㅈ07-26
당신이 궁금한것 인터넷검색한번 하면 열나게 나옴.
ㅇㅇ07-26
아 그렇소?? 보통 얼마정도 주면 좋게 삿다할수있소?? 그리고 정훈햏이 궁금한것은 네이버에서 구르카 용병이나 구쿠리 나이프를 검색해 보는것이 나을듯하오
ㄴㄴ(196.101)07-26
본햏은 16만원에 쌔웟소. 혹시 인터넷 검색보다 더 내공이 깊은 지식을 가진 햏 없소? 그 정도로는 아직도 목이 마르오.
gg(139.243)07-26
2차대전 몬테카시노산에서 팔쉬름야거햏들을 구르카 여단이 구쿠리 단검으로 수박만 방법하여 야거햏들의 공포의 대상이 된 이야기가 있소
냥07-26
조선 젊은이도 왜군에 강제 징집되어 임펄전선까지 끌려가서 쫄쫄 굶다가 저런거에 두쪽 나버린거 아니오? 영국 식민지 병사가 왜국 식민지 병사를 방법하다. -_-;;
ㅋㅋ07-26
오호, 보통 이 칼로 수박 방법하는 이야기들이 많구료. 내년 여름이 기다려 지오. 사람 수박은 안되니 진짜 수박이라도 썰어봐야겟소.
wjs07-26
대략 네팔 구릉족과 기타종족들을 일컬어 구르카라고한다옿~ 딱히 구르카라는 부족은 업ㅂ오 쿠크리는 대략 그리스쪽에서 건너온 도검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긴 하는데 진짜 그런지 아님 원래부터 거기서 발전해온건지는 정확치 않소 여튼 현재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쿠크리는 대략 500년정도 되었다는구료
ㅅㄱㅈ07-26
구르카 용병은 식민지병이라기 보다...말 그대로 용병아니오? 인도나 안젝역시 식민지병이라기 보다 영연방군이고...아프리카쪽이 식민지병이 아니오?
ㄱㄱ07-26
샌긴대로 무게중심이 앞에 쏠린데다 날두께도 장난이 아닌지라 엄청난 파워를 낼 수 있소 거의 왠만한 도검과 맞먹는 위력이오 대략 대검정도로 보긴 하지만 영어로 저노무 칼집을 \"스케바드\"라고 부르더구려 일반적으로 나이프칼집을 쉬스라고 하고 스케바드라는 말은 도검의 칼집에나 쓰는말인데 그런걸 봐서 외국에서도 거의 도검으로 치는듯하오
ㅇㅇㅇ(161.188)07-26
핸들앞에 있는 홈은 힌두에서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여자응응(묻지마시오 민망하오)을 상징하오 이걸 쌔우면 칼의 파워가 높아진다고 믿는다하오만 실제로는 피가 타고내려 손에 떨어지는걸 막는다옿~ 손에 피묻으면 칼이 미끄러지오 대전중에는 네팔에서 생산능력이 딸려 인도에서 쌔우기도 했다는구랴
fffq07-26
던지면 제대로 날아가겠습니다..
ㄴㄴㅎㅋ07-26
구쿠리 칼 꺾인 부분 부근이 무게중심이 잡힌다라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확실치 않고~ ㅋㅋㅋ
ㅇㅋ(151.240)07-26
군대시절 읽은 2차대전전사 기록보면 구르카 용병햏들 대단했더이다~!..어디까지 진실인진 모르겠지만 영국군 3개연대인가???2개연대인가 아뭏든 함락못시키던 필리핀의 일본군 대대진지가 있었는데 결국 불러온 구르카 용병..정찰나갔던 용병햏이 일본군 말소리가 자기들이 재수없어 하는 그 무슨동물소리하고 같더라~~...고로 졸라 재수없다! 오래있으면 옮붙는다는 결론에 도달하야. 50명인가가 특공대 조직해서 야밤에 급습 영국군 2000명이 넘는 병력이 못뚫던 진지를 하룻밤새에 모가지만 굴러댕기는 무덤으로 변모시킴...어디선가 잘짱박혀 살아남은 몇몇 일본군들은 담날 당연 항복 -_-....~~진실은 저 너머에!!
dhg07-26
음 그렇단 말이오? 더크면 우리와 맞장 뜰 수도 있는 뮈험한 민족이니 애초에 제거를 해야 겠구려. 쓱싹.
wjs07-26
언제 티비에서 본것같소... 옛날얘긴 아니고 요즘얘기였는데... 트럭에 달린 판스프링을 떼어다 가공해서 구쿠리로 추정(?)되는 칼을 만드는 장면이였는데... 그땐 구쿠리를 잘 몰랐던지라 그게 구쿠리였는지는 확신이 안가오. 기억으로는 구쿠리처럼 앞으로 꺾인 칼이였는데...
ㅁㅁ07-26
맞소 그게 쿠크리 되겠소...우리가 생각할 때 쿠크리 하면 무슨 특별한 의미를 연결하려 하지만 실상 네팔 구릉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겐 저게 걍 일반적인 생활도구라오...예전 우리네의 대장간 부엌칼처럼 말이오...우리야 철광석도 캐고 어쩌고 해서 철강재가 있었지만 그 지역 햏들은 고작 간이 대장간 시설 밖엔 업ㅂ다하오...그래서 크기도 적당하고 강도도 좆고 녹도 덜스는 판스프링을 워너츄로 쌔우는 것이라하오...그네들의 일상도구 이기에 만드는 햏이나 사용자의 기호와 기타사항들로 크기나 꺽임 각도등이 죄다 틀리다 하는구려...허나 기본 가락구는 저기서 대동소이 하다하오...암튼 쿠크리 좆타!! 되겠소...
ㄴㄴ07-26
물론 그 동네 오리지날 물건에 해당 되는 얘기라오...소장용이나 업체에서 대량으로 생산 되는 물건이 아니고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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