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이노킨 엔듀라 한달 써보고 MTL 입호흡 국룰 소리 나오는 이유 정리해봄
📌 3줄요약
- 영국 거주 지인이 한국 올 때 부탁해서 받은 이노킨 엔듀라 한달 사용 후기임
- MTL(입호흡) 쪽에서 국룰 취급받는 이유랑 크로마랑 비교되는 포인트 정리함
- 장점 단점 다 적어봄 입호흡 처음 넘어오는 사람 참고하라고 씀
구매 계기
입호흡 쪽으로 넘어가볼까 하다가 커뮤 검색만 몇주 하다가 결론 못 내리고 있었음
그러다 영국 사는 친구가 휴가차 한국 들어온다길래 직구 대신 부탁해서 받음
이노킨이 MTL 쪽에서 오래된 브랜드고 엔듀라/크로마 라인이 꾸준히 언급되길래 그냥 믹서보지 않고 엔듀라로 바로 감
외관이랑 기본 느낌
-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폐호흡 기기 쓰던 사람 입장에서는 장난감처럼 느껴질 정도임
- 버튼이나 디스플레이 구성이 단순해서 설정값 만지는 재미는 거의 없음
- 입호흡 전용이라 그런지 드립팁 구경이 얇게 나와있음 폐호흡 팟이랑 완전 다른 느낌
입호흡감 (MTL)
처음 몇 번은 흡입량 조절이 안돼서 밍밍하다 느꼈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왜 MTL 매니아들이 이걸 기본값처럼 말하는지 알겠음
저항값 자체가 입호흡에 맞게 세팅돼있어서 목 넘어가는 느낌이 폐호흡이랑 확실히 다름
담배 피우던 습관 그대로 들고가고 싶은 사람한테는 이 흡입감이 적응 포인트라고 봄
코일/팟 소모
| 항목 | 체감 |
|---|---|
| 코일 교체 주기 | 사람마다 다름 체감상 생각보다 빨리 갈아줘야 맛 유지됨 |
| 누수 | 크게 없었음 다만 보관 자세 따라 가끔 있다는 후기 봄 |
| 세척 | 구조 단순해서 분해청소는 어렵지 않음 |
단점
- 디자인이 오래된 느낌이라 요즘 나오는 입호흡 팟들이랑 비교하면 화려함은 없음
- 국내 정식 유통이 아니라 코일/부품 구하려면 직구나 구매대행 껴야돼서 번거로움
- 액상 호환성은 괜찮은데 입호흡 전용이라 폐호흡 액상 넣으면 느낌이 확 달라짐
총평
입호흡 처음 넘어가는 사람한테 왜 엔듀라/크로마 추천하는지는 써보니까 이해됨
다만 국내서 유지보수가 쉬운 물건은 아니라서 직구나 지인 찬스 없으면 진입장벽이 좀 있다고 느낌
MTL 흡입감 자체는 솔직히 만족스러웠음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