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제 강아지 3일 봐줬는데 진짜
처제가 일본 여행 가면서 짜증나게도 강아지를 맡겨버렸어. 두부라는 새끼인데, 처음엔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금새 적응하더라고.
산책도 꽤 잘했고, 뻗어서 쉬기도 하고, 심지어 TV까지 봤다니까 ㅋㅋ 유튜브로 교육도 시켜보니 생각보다 잘 들었어. 달리기도 같이 했는데, 정말 내가 기르고 싶더라는 생각까지 들었음.
그런데 처제가 와서 데려가더니만, 갑자기 집이 죽 고요해져 버렸어. 진짜 다시 왔으면 좋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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