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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구출견, 7년 함께한 우리 도다미의 변화

냥냥· 2026.08.14 16:11· 조회 183
계속 맘에 걸리던 그 아이 데려가기로 했어. 양주 보호소 가는 길에 도담초등학교가 있어서 그 이름을 따서 도다미라고 불렀지. 그때가 영하 20도 추위였는데 야외 케이지에만 있던 녀석을 데리고 나왔어. 처음엔 목소리도 안 나와서 짖지를 못하더라고... 병원에서 검사 받았을 때 다행히 큰 이상 없다고 해서 중성화만 시킬 수 있었어. 그렇게 우리 집 식구 된 지 어느새 7년이 흘렀네. 이 녀석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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