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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한 여행기 - #2 비운의 바다열차, 그리고 추암촛대바위

ㄹㄹㅊ(188.54)· 2026.03.03 04:02· 조회 4252
※ 1편에 사진 한 장을 추가하다가 뒤에 바다열차 내용이 날아가서 바다열차에 관한 내용을 여기에 다시 정리해 씀 그리고 1편에는 설명을 따로 썼는데.. 2편부턴 그냥 사진에다가 박을게 볼 분들은 보고 아님 사진만 봥ㅋ 윾식대장님 편집할 때 작성한 텍스트가 저장 누르고 게시글 확인하면 없어져요 고쳐주세요 고쳐줭 고쳐줭 ** 1편 보러가기 ** ㅎㅇ? 늦게 돌아와서 미안.. 그래도 잊지 않았겠지??ㅋㅋ? 미안 내가 잊었음 2편 스타트! 하여튼 해변 다녀왔다가.. 바다열차 타러 ㄱㄱ 이 바다열차가 정동진역에서는 10분 정도 정차함ㅇㅇ 그래서 37분 출발인데 28분에 역에 들어옴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건널목 건너가려는데 열차 들어올거라고 그래서 ㅌㅌ 정차하자마자 사람들 우르르ㅡㅡ르ㅡㅡ르르르르 흠.. 바다열차는 이러한.. 열차구만.. 쫌 유아틱한 것 같기도.. 아님 말고 사람들 다 나간 사이에 출입을 감행합니다 일단 '흠..' 내가 앉을 자리를 확인 후 1초 도촬.. 저거 3호차 문 확 열린 동시에 찍음.. 올ㅋ 그런데 가족석 분들은 안 나가신듯? 드디어.. 내가 앉을 자리에 도달 물고기 모양이군요 앉으니까 정동진역 푯말이 뙇! 바다가 뙇! 그리고 출발 처음에 출발해서 얼마 안 가서는 계속 밭이며 산이며 터널이며.. 그래서 이벤트를 함ㅇㅇ 막 번호로 문자 보내면 스크린에 띄어놓고.. 각 호차마다 돌아가면서 상황 보여주고(손 흔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러다가 이렇게 바다가 나옴 저 바닷가 멀리 매연은 신경쓰지 말자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를 보려고 하는데... 시작되는 흑역사 2 발생 내가 강릉가는 밤기차에서 잠을 1시간 반 밖에 안 잠 그래서 눈이 점점 감기더니.. 필름 끊김 아니 그래서 간신히 눈 뜨니까.. ? ????????????????????????????????????????????? ㅅㅂ 내릴 시간 다 되었음.. 추암까지 쳐 잔거임 어... ㅅㅂ 내 15,000원... ㅅㅂ!!!!!!!!!!!!!!!!!!!!!!!!!!!!!!!!!!!!!!!!!!! 흑흑.... 내 15,000원을... 쳐 자는데 이용했어... 격한 분노를 표현하려 했지만 사람들이 있어서 비몽사몽 내림... 나 미개하다고 욕좀 해줘 격한 분노를 지금 여행기 쓰면서 주체할 수 없다 그러니 디시 사용자 여러분들은 잠을 충분히 주무시고 바다열차를 탑승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일단 내렸음.. 나의 목적지는 촛대바위니까.. 안돼!! 가지마!!!!!!!!!!!!!!!!!!!!!!!!!!!! 안돼!!!!!!!!!!!!!!!!!!!!!!!!! 흑흑.. 이제 한탄은 그만하자도록 하자 지금은 이 시간표가 아님ㅇㅇ 강릉역 폐쇄 되었다고 1편에서 말했지? 그래서 정동진역 - 안인역 찍고(정차는 안 함) - 정동진역 지나서 묵호 - 동해.... 이런 순임 Ch'uam? 이게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라는 건가.. 삼척에 해변이 여러 개 있다고 해도 삼척해변 영어로 Samcheok Haebyeons... Samcheok Beaches라고 하든지 하튼 잡소리 치우고 모든 사람들이 떠난 추암역 좀 아까 몇몇 사람들 내려서 사진 찍던데 이런 풍경을 뒷배경으로 사진????? 바다 안 보이는디;; 그래도 조금 카메라를 들면 바다 눈꼽만큼 보임 추암역의 기둥식 역명판도 한방 찍고 내려와서 추암촛대바위로 출발~ 역시 촛대바위는 유명하다. 사람들이 아침부터 와글와글 올라가기 전에 좀 비몽사몽해서 위위 사진에 보이는 널본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GET해서 섭취섭취 및 풍경관람 아침이라서 해수욕장은 개장 준비중 추암촛대바위가 있는 곳이 섬? 같은 곳인지 뭔지 하여튼 해수욕장 쪽에서 다리를 건너야 함(위위위 사진보면 보이지?) 그런 다음에 이런 욕나오는 계단.. 그래도 다행히 상체가 부실한 대신에 하체가 튼실한 지라 금방 올라서 도착! 올라오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물인데 저기 꼭대기 올라가서 전망 관람이 가능함ㅇㅇ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에는 이렇게 데크가 하나 씩은 있더라 여기도 역시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남한산성의 정동방이 이곳 추암해수욕장입니다'라는 비석도 있음 여기 전망대를 크게 나눠보자면, 계단 올라오면 바로 닿는 위쪽하고 아래쪽이 있는데, 인물 사진 찍으려면 내려가서 촛대바위 쪽으로 튀어나온 사진찍는 곳이 있어 거기서 사진 찍으면 좋아ㅇㅇ 위쪽에서 찍은 사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찍은 다른 기암괴석들 아래쪽으로 가면 이런 포인트도 나옴 마치 일출만 있으면 애국가 자동으로 나올 feel 그리고 이 곳에서 왼쪽을 보면 이런 절벽이 보이는데, 여기저기 철조망.. 참.. 착잡.. 그 건물 옥상이라고 말한 곳에 이곳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올라와봤음ㅇㅇ 내가 위에서 설명해준 거 이 짤 보면 그나마 이해가 갈거야 내가 원래 설명을 잘 못해 봐봐 다른 설명들 다 엔하위키나 관광공사에서 퍼왔지 내려오면서 발견한 빠-큐 나만 그렇게 보이는지.. 욕 많이 하지 말아야 겠다 해수욕장 입구(촛대바위 계단 등산로 입구) 쪽을 보면 해암정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하나 위치해 있음 설명은 짤 하나로 대체한다 오홍이? 등자쇠? 정말 오래 되었나보다.. 나도 이런 한옥에서 살면서 문 여기다가 걸어두고 살고싶다 해암정 정면에서 바라본 풍경 풍경? 그리고 이곳에는 추암조각공원이 마련되어 있는데(해수욕장 기준 서쪽, 해암정 위쪽) 얼마나 대단한 건지 보기위해 올라가보기로 함 입구가 아-담하네 소박하다 소박해 근데 조각들이 몇몇개만 있고.. 별로였으 공원 꼭대기엔 이런 것도 있네 공원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추암역. 저--------------------기 멀리 있네 그렇게 등산감행 후 내려와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함ㅇㅇ 추암해수욕장에서 나가는 방법! - 차를 타고 온다(가장 정신건강적으로 좋은 짓이다) - 바다열차 왕복으로 끊어서 그 1시간 사이에 본다(1시간 정도 될거임. 짧게 보고 돌아갈 분들만) - 시내버스를 탄다(위 시간표를 보듯이 처참하게도 하루 7회... 타는 장소는 정확히 말하자면 굴다리 통과하면 정면에 이런 풍경이 보여질거임 아따 강원도에 널본다 편의점 많넹 이 상태에서 우측을 보면 이러한 풍경이 보임. 그리고 그 옆에는 버스가 뙇! 이런 버스를 타면 됨) 버스 안에 이런 게 부착되어 있는데 버덕력이 약해 뭔뜻인지 모름.. 어리둥절행 시간은 남는데 할짓은 없고 핸드폰은 보기 싫어서 버스노선도에 대한 탐구를 해보기로 했다. 동해시시내버스시간표에서 운행 TOP3 21-1번! 사스가.. 지림 31-1번! 그나마.. 32-1번! 여기는 -1 붙은 게 잘 다니나보네ㅋㅋㅋ 미안.. 버스 갤러리 쪽 내용인 걸 그냥 심심풀이 겸 써봤어 그리고 이제 다음 장소로 ㄱㄱ 3편에서 계속됩니다! 3,4,5편까지 있습니다 아 언제 다쓰지 몰라 언젠간 다 쓰겠지 겨울에 마감할수도 ※ 장소나 명소 관련 정보의 저작권은 모두 저에게 있지 않습니다. 엔하위키 & 한국관광공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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