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던 녀석을 일으켰어 산책 한마디에 눈 떴네 급해서 준비하는 모습 봐라ㅋ 꼬리도 흔들고 설렘의 극치야 근데 밖에 나가면 침착해 진대 멀쩡하게 걷는 척 해서 혼자가 되니까 또 흥분 자다가 콧소리 내는 두부가 진짜 귀엽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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