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석에 개 버리는 놈들 멈춰줘
보더콜리 그레이하운드 믹스 견이 있는데 이 친구들 체력이 정말 끝판 왕이야.
동네에 한번도 못 본 개가 쓰레기통 뒤져가지고 있던데, 편의점에서 햄 사다가 먹여서 119·112에 신고했어. 인수 받고 나서 생각해보니 더 이상 버려지는 개들 나와도 괜찮을 것 같지는 않아.
미리 말해두는데, 주인 없는 개는 산책 타이밍 2배 이상 힘들어져. 내가 또 다른 개를 이미 한 마리 구해왔는데...
추석 연휴라고 지방에서 놀러 왔다가 개를 버리고 가는 인간들이 있어. 진짜 하지 마. 저 개들도 살고 싶은 거고, 누군가는 주워야 되는 거잖아. 제발 좀 책임감 있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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