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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보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네

Xxdk· 2026.09.17 16:57· 조회 321
아버지를 모시고 살게 되었다. 엄마가 남긴 유언이 아버지 밥을 잘 챙겨주고 매년 김장을 꼭 해달라는 것. 벌써 3년. 요리? 그게 뭐가 힘들겠나 생각했다. 해보니까 진이 쏙 빠진다. 재료를 다듬는 게 가장 힘들고, 설거지도 끝이 없고, 실제로 지지고 볶는 건 그 일부일 뿐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진짜 맞더라. 식세기 사는 걸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아무튼 우리 엄마는 진짜 대단했다. 매일 이 고생을 하신 분. 엄마가 그리워진다.
댓글 5
ㄴㄴ09-17
진짜 요리는 중노동임 팔아파뒤지겟음
fqe(147.106)09-17
장난아님
xcf09-17
김장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묵은지용으로만 해야
ㅂㄴㄴ09-17
식세기 있으면 쉬움. 식세기 없으면 사먹고...
gg(232.63)09-17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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