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남자 둘이 여행하는 이야기 -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wyRs
계획보다 늦었지만 여튼 3시쯤 도착
여수 도착했다고 마더몬에게 카톡을 한 순간
"여수는 돌산 갓김치가 유명하다더라"라고 답장이 날라옴
개쫄아서 바로 3Kg 짜리 택배보냄
여수도착하자마자 일단 숙소부터 잡음
라
진짜 여수가 방잡기 제일 힘들었다. 역대급. 그러니 니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라
게스트하우스 누님이 추천해주는 생선백반집에 가서 점심을 때움 저렇게 해서 2만원
사실 게장골목가서 게장백반 먹고 싶었는데 친구놈이 게장을 못먹어서.....
그리고 바로 여수 엑스포로 향함
아쿠아리움 남자 둘이 들어가서 보고나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8월 14일인데 이날이 여수엑스포 3주년 기념일이라고 해서 만6천원짜리 빅오쇼 공짜로 한다그러길래 그거 봄
사진보면 알겠지만 밀물때 저 계단 처럼 생긴부분에 물이 차더라? 좀 기발한거 같았음
여러분!!!!! 여수시민의 세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빅오쇼는 그냥 물쇼라서 사진안찍음. 멋지니 한번쯤은 보는걸 추천
혼자 걷는것보다는 나았지만 남자랑 이곳을 같이 걷는 내 자신을 보니 동정이 생기더라
몰랐는데 여수역 근처 교동에 포차 골목이 있다길래 버스타고 바로 쏨
삼합이라는데 키조개관자 + 낙지 + 새우 + 삼겹살로 된 해물찜 비슷한 요리
점심을 늦게 먹어서 망정이지 식사대용은 아니더라 그리고 가격 무자비함 저게 4만원
그전날은 좋은데이 여수에서는 잎새주
뭔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교도에서 돌산대교까지 걸어감
여수 ~ 밤바다~
돌산대교를 건너니 우리가 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는지 깨달음
원래 거북선대교 까지 건널생각을 했으나 현실을 깨달고 다시 다리를 건너 택시잡아서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
이렇게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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