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랩관리자
자유게시판

남자 둘이 여행하는 이야기 -4-

Zzxc· 2026.04.05 00:57· 조회 946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wyRs 계획보다 늦었지만 여튼 3시쯤 도착 여수 도착했다고 마더몬에게 카톡을 한 순간 "여수는 돌산 갓김치가 유명하다더라"라고 답장이 날라옴 개쫄아서 바로 3Kg 짜리 택배보냄 여수도착하자마자 일단 숙소부터 잡음 라 진짜 여수가 방잡기 제일 힘들었다. 역대급. 그러니 니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라 게스트하우스 누님이 추천해주는 생선백반집에 가서 점심을 때움 저렇게 해서 2만원 사실 게장골목가서 게장백반 먹고 싶었는데 친구놈이 게장을 못먹어서..... 그리고 바로 여수 엑스포로 향함 아쿠아리움 남자 둘이 들어가서 보고나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8월 14일인데 이날이 여수엑스포 3주년 기념일이라고 해서 만6천원짜리 빅오쇼 공짜로 한다그러길래 그거 봄 사진보면 알겠지만 밀물때 저 계단 처럼 생긴부분에 물이 차더라? 좀 기발한거 같았음 여러분!!!!! 여수시민의 세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빅오쇼는 그냥 물쇼라서 사진안찍음. 멋지니 한번쯤은 보는걸 추천 혼자 걷는것보다는 나았지만 남자랑 이곳을 같이 걷는 내 자신을 보니 동정이 생기더라 몰랐는데 여수역 근처 교동에 포차 골목이 있다길래 버스타고 바로 쏨 삼합이라는데 키조개관자 + 낙지 + 새우 + 삼겹살로 된 해물찜 비슷한 요리 점심을 늦게 먹어서 망정이지 식사대용은 아니더라 그리고 가격 무자비함 저게 4만원 그전날은 좋은데이 여수에서는 잎새주 뭔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교도에서 돌산대교까지 걸어감 여수 ~ 밤바다~ 돌산대교를 건너니 우리가 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는지 깨달음 원래 거북선대교 까지 건널생각을 했으나 현실을 깨달고 다시 다리를 건너 택시잡아서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 이렇게 3일차 끝
댓글 20
no04-05
효자네
ㅂㅂㄹ04-05
게장 못 먹은거 아쉽
ㅇㅇ(141.198)04-05
1편부터 다 봤음
abc04-05
끝까지 연재해줘 나중에 내일로 갈때 참고해야지
ㅇㅋ04-05
장동미 세금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214.200)04-05
장동민 세금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164.141)04-05
아쿠아리움 ㅆㅅㅌㅊ인거신데
ㅎㅎ04-05
왜 이게 유저라이프냐? 도대체 왜>? 여수 코앞인데
ㄱㄱ04-05
훈훈한 전라도가격인심에 불알을 탁치고갑니다
ㅇㅋ04-05
해물찜 4만원이 뭐가 비싸냐 병신아 못 먹은 티를 내요
sxkz(171.112)04-05
저기서 주차 알바하는데 축제때 만차되면 닥치고 사람들과 쇼부함
ㅎㅇ04-05
처먹어보고 얘기좀 혼자먹어도 다먹을 양
ㅇㅋ(111.233)04-05
힛갤러리에 등록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s(157.0)04-05
아니 잠깐만 누구멋대로 힛갤
ㄷㄷ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ㄷㅊㅊ04-05
여수에 뭐 볼게 있다고 오는거냐? 서울놈들이나 대도시 놈들아 걍 그돈으로 여자나 만나라. 바다보면 뭐 기분좋냐? 여기 공단 있어서 공기도 안좋음. 나같으면 서울 대학가 가서 여자나 꼬시겠다. 그리고 여친 데리고 오지마 씨방새들아. 걍 서울에 괜찮은 호텔 방잡아서 떡이나 쳐라.
ㅇㅅㅇ(243.194)04-05
와 오졌다....ㅋ
냥04-05
했냐? 했어?
av04-05
ㅋㅋㅋㅋㅋ
no(233.124)04-05
슨상님 자서전은 잊지않고 휴대하고 다녔겠지?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