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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똥오줌처리에 대하여(혐짤주의, 모자이크처리)

Vvv(132.102)· 2026.08.09 08:30· 조회 524
이전에 생갤에서 재난시 도시에서의 똥오줌처리에 대해서 논한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처리기법은 나오지 않았다. 내가 보기에 도시에서 재난시 똥오줌처리는 딱히 이렇다할 기법이 없어 보인다. 그냥 그 험난한 시공간을 눈칫껏 버티면서 똥오줌에 기인한 전염병 및 위생문제로 인한 험한 꼴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외에는다른 방법이 없다고 여겨진다. 반면에 산골이라면 상당한 인구수가 밀집한 피난지역이 아닌한, 적당한 몇명의 피난상황이라면 아래 내가 제시한 기법으로 똥오줌을 처리하면 가장 안전하게 똥오줌의 폐해로부터 보호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제 그 똥오줌처리기법을 내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하겠다. 이를 참고해서 적당한 기법을 각자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된다. 이동식 푸세식 화장실의 뒷부분을 잘라서 분해시키고 다시 경첩으로 결합 및 손잡이 부착 이렇게 별도의 똥통을 넣을 수 있게 개조 이걸 사용해보니 워낙 그 효용성이 우수해서 이동식 화장실의 외관이 태양의 자외선에 부식되지 않도록 덮개를 덮고, 그 덮개위에 다시 차광막을 여러겹 덮어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그리고 영구히 사용가능하도록 주기적 보수를 수행 저 출입문의 흰 것은 백색 실리콘으로 보강한 것임. 이제 똥오줌 처리로 들어간다. 혐짤 주의해라. 봄, 가을, 겨울은 똥통이 차면 처리하면 된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10일에 한번씩 똥통을 비워야된다. 왜냐하면, 구데기가 파리로 변하는 그 시간을 미리 가로채서 파리라는 것들이 출현 못하게 해야하기 때문 뚜겅을 덮어놔도 파리 몇 마리가 똥통 내부로 진입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는데, 파리 한마리가 지르는 구데기 알은 엄청난 숫자여서 몇 마리의 파리가 며칠동안 지르는 구데기 알은 엄청나지. 똥통을 꺼내고, 물을 좀 붓고, 막대기로 휘휘 저은 후 똥이 액체화되도록 뇌둔다. 나에게는 거름자리가 총 3개 있다. a. 풀, 재, 낙엽, 생활 부산 유기물, 기타 등등을 투입하는 거름자리 b. 2~3년 썩힌 거름자리 c. 똥오줌 처리용 거름자리 이 세가지의 거름자리를 몇년단위로 순환해서 사용한다. 풀, 재, 낙엽, 생활 부산 유기물, 기타 등등을 투입하는 거름자리 봄, 가을, 겨울에는 저기에 그냥 똥오줌물을 붓고 끝내면 된다. 2~3년 썩힌 거름자리 똥오줌 처리용 거름자리 똥통의 액체화된 똥오줌물을 똥오줌 처리용 거름자리에 붓는다. 원래 이 푸세식 화장실은 여기에 똥오줌이 들어차고, 이것을 위생차로 빨아서 처리하거나, 아니면 사람이 똥바가지로 퍼내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나는 별도의 똥통을 추가해서 간단히 똥오줌을 외부로 이송해서 처리하지. 이렇게 별도로 추가된 똥통을 넣는다. 변기쪽 입구에는 이렇게 환기가 가능한 덮개로 덮어놓는다. 없는 것보다 훨씬 파리들의 접근을 줄여준다. 그러나 몇마리는 틈새로 파고들어서 구데기알을 똥통에 지르는데, 봄, 가을, 겨울엔 문제될 것이 없으나, 파리가 활약하는 여름에는 문제가 되므로 10일에 한번씩 똥통을 처리하는 것은 필수다. 이렇게하면 인간서식지 근처에 파리숫자가 확 줄어든다. 이런 푸세식 화장실을 그냥 방치하면 여름철에 촐몰하는 파리숫자는 가히 공포스러울 것이지만, 나의 경우처럼하면 하루에 제압해야하는 파리숫자는 4~5마리 정도가 전부이다. 사진에 설명된 것처럼 화장실 내부는 항상 외부와 환기가 잘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 사용할 똥통은 잘 세척해서 이렇게 자외선으로부터의 분해를 차단하도록 보관시킨다. 거름자리에 투척한 똥오줌물은 강한 햇빛에 의해서 바짝 마르는데, 보통은 1~2일 정도면 충분하지. 그런데 저 마른 곳 아래에서는 구데기들이 꿈틀대면서 땅속에서 파리로 변하기 위한 번데기를 준비하고 있지. 그래서 이렇게 막대기로 휘젓어서 흙과 함께 섞어 버리면 구데기는 죽는다. 그리고 며칠 지나면 똥오줌의 근원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그냥 아무 냄새도 혐오감도 느껴지지 않는 순수한 거름자리로만 남게된다. 전염병도, 위생문제 유발도, 근처 개울을 오염시키는 유출수도 존재치 않는다. 참고로, 나는 자연농법을 하는데, 흙이 푹신하고 잘 살아있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내 밭의 흙은 근처 개울로 액체화되어서 흘려가지 않는다. 그냥 빗물을 땅속 깊숙이 품을 뿐이지. 그래서 내 밭에 뿌려진 거름이 근처 개울을 오염시키는 일은 없다. 반면에 관행농법의 땅은 딱딱해서 빗물이 쉽게 근처 개울로 직행하기 마련이라서, 살포된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비닐태운 부산물들이 근처개울가로 쉽게 유입되지. 나는 식용유를 사용치 않기 때문에 퐁퐁도 필요없다. 그냥 맹물에 먹은 그릇을 자연수세미로 밀고, 헹궈서 설겆이를 끝낸다. 그리고 나는 노 샴퓨, 노 비누라서 그냥 맹물에 내 몸을 씻고 끝낸다. 이렇게 나온 설겆이 물과 몸을 씻은 물은 모두 내 밭에 붓는다. 즉, 다시 말하면 나는 내 서식지에서 외부 개울로 나가는 하수도관을 보유치 않았다는 소리지. 내 서식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의 결과들은 모두 내 밭에서 처리될 뿐이고, 근처 개울로 유입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지. 위의 사항들을 잘 참고해서 재난시 똥오줌처리와 주변 위생관리를 잘해서 건강히 목숨을 유지해서 다시 유하게 세상을 살아가자. 출처: 생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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