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고야 첫날부터 지옥이네 ㅋㅋ 40도의 공포
긴휴가마치고 일 가기 전에 후기라도 남겨본다.
8월 2일 오전 9시 반에 제주항공 탔는데 전날 흠뻑쇼에서 노느라 멘붕 수준.
나고야 도착했을 때 온도계 봤는데 40도래 ㅋㅋㅋ 이게 뭐하는 짓. 숨 못 쉴 뻔했음.
미라이 타워 처음 봤고 곧바로 우나와라는 예약 식당으로 고고.
나고야 크라운 호텔에서 먹고자 반했는데 역에서 숙소까지 15분 도보. 땀 줄줄. 야외온천이랑 아침밥은 짱임.
나고야성 구경하려고 또 15분 걸어갔다. 진짜 이때 열사병 올 뻔.
사카에 몽벨 카페에서 나마비루 한 잔. ㅋㅋ
라무치 왔는데 손님이 없어서 씨브레스. 근데 첫 입질 하는 순간 "어?"라고 나왔음. 기대하던 맛과 영 딴 거네 ㅋㅋㅋ 실패.
그 와중에 미친 듯이 폭우 내림. 앞이 깜깜함. ㅋㅋ
오아시스21 전망대는 문 닫혀 있어서 못 들어갔음. 나중에 마지막날에 올라갔으니까.
후시미 역까지 걸어가는 것만으로 하루가 끝남.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보다 한적한 가 좋았음. 다음에 오면 다른 스팟들 체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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