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싱글벙글 한국의 스탠포드 근황
울산의 스탠퍼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울산과기원은
학부생 수가 2400명 정도로 국립대들의 1/10정도 되는 학생들이 다니는데 4학년 기준으로 들을 수 있는 교양 여석이 156자리 밖에 없음
졸업요건이 교양 6과목인만큼 사실상 모든 학생들이 학교수업만 듣고 교양을 채울 수가 없고 실제로도 대부분 계절학기에 학점교류를 함
모두 자유전공인만큼 인기가 많은 과는 전공수업 여석이 부족한 경우도 허다해서 수강신청이 굉장히 중요함.
근데 고작 2500명을 서버가 못버텨서 터져버리고 그 다음날 수강신청을 리셋하고 다시 하겠다고 공지함
그런데 서버가 터질걸 알고 있었는지 다음날 수강신청 시작시간인 8시에 서버 터지고 바로 중단하고 그 다음 평일인 월요일(10일)에 하겠다고 공지함
근데 2500명을 버틸 서버를 도저히 못만드는지 날짜도 바꾸고 학번 홀짝으로 나눠 수강신청 진행한다고 공지함. 심지어 학생회가 공지함.
그리고 자유전공이라 학번이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홀짝 인원수가 20%이상 차이날 확률이 약 25%정도 됨(한 학과 36명기준). 학과가 15개이니 3~4개학과는 20%이상 차이나는 셈.
학생회는 이 시스템에 반대했지만 그냥 학교가 밀어붙였다고 함.
그래놓고 티배깅하는건지 총학생회와 학부생 의견 받아 결정한거라고 메일보냄.
이래놓고 서버는 안고치고 에타에서 학생회에게 행정실 책임자에게 책임물어달라는 글 나오니까 열심히 여론조작중임
과기원이라 예산도 많이 받을텐데 겨우 2500명 수용하는 서버도 못만드는 병신학교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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