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중양 친일파의 미친 행적들 ㄷㄷ
해방 후 이승만이랑 미군정 찾아가서 "제 하나만 죽여주고 나머진 살려줘야 나라가 돈다"고 건의했던 친일파가 있었음. 진짜 신념형이었다는 거지.
그놈이 다른 친일파들과 다른 이유는 기회주의가 아니라 조선인 자체를 깔봤기 때문. 김옥균 제자였는데 정변 실패 후 시체 효수하고 연좌제 때리는 거 봤거든. 그걸로 조선은 미개국이라고 낙인 때렸음. 경술국치 때도 "백성 못 지키는 나라에 충성할 필요 없다"고 웃고 넘겼어.
일제시대 내내 버티면서 악행을 저질렀는데 가장 심각한 건 비구니 집단 강간. "색마 지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어. 당시 일본인들도 떨릴 정도인데 지위가 높아서 처벌을 못 함. 일본 순경이 조선 노인 음식을 발로 차서 입으로 물려서 시장에서 기어다니게 했을 정도인데 이놈은 그런 짓들을 일삼았음.
해방되니까 반민특위에서 입을 못 다물 정도로 욕을 퍼부음. "애국심만 있으면 뭐든 된다고 착각하는 병신들", "그 정도 실력이면 어느 나라 식민지든 됐음", "독립만세 만 번 외쳐도 자력 독립은 못함", "남북 싸우는 주제에 독립할 자격이 있냐", "미국이 일본을 때린 거지 너네 공적 아님", "창씨개명하고 부역한 년들이 지금 와서 애국자?", "해외 도망친 독립운동가들은 자격도 없음" 등등 ㄷㄷㄷ
그런데 폐렴 때문에 입원 중이라 재판을 못 받았음.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산해버려서 그냥 끝남. 그 뒤 14년을 미국 뒤에 숨는 이승만을 깠는데 정신병자 취급받고 59년에 죽음. 광신적 신념으로 끝까지 밀어붙인 미친놈이라고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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