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PSG 저지 48장 수집하는 데 걸린 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지금 정말 세계 최고의 메가클럽이 됐어요. 카타르 자본이 인수한 지 15년 만에 여기까지 성장했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들어온 이후가 정말 달라요. 2017-18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UCL 3연패 이후 9년 만에 UCL 2연패를 달성했거든요. 혹시 26-27 UCL에서도 우승하면 또 다른 대기록을 쓰게 될 것 같아요.
저는 2011-12 시즌 중반에 앙투안 콩부아레 감독이 나가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할 때부터 PSG를 좋아했어요. 벌써 15년을 응원하고 있는 셈이네요.
본격적으로 저지 수집을 시작한 건 2012년 겨울이었어요. 에세키엘 라베치 홈 반팔을 처음 구입하면서부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48장을 모았습니다. 물론 그 라베치 저지는 나중에 팔아버렸지만요. 벌써 14년간 수집한 셈이에요.
1994-95 시즌 조지 웨아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루이스 페르난데스, 바히드 할릴호지치, 로랑 푸르니에, 앙투안 콩부아레, 카를로 안첼로티, 로랑 블랑, 우나이 에메리, 토마스 투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크리스토프 갈티에, 루이스 엔리케 등 여러 감독들을 거쳐왔어요.
파울레타, 데이비드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앙헬 디마리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잔루이지 부폰, 리오넬 메시, 우스만 뎀벨레, 이강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비티냐 등 수많은 스타 선수들의 저지를 가지고 있어요. 홈 유니폼, 어웨이, 써드, 포스 버전 등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특히 2019-20 시즌부터 2021-22 시즌까지는 네이마르 저지를 여러 장 모았어요. 음바페와 메시 저지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죠. 2024-25 시즌에는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 저지를 수집했고, 가장 최근 2025-26 시즌 저지들도 계속 모으고 있어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정말 PSG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드림팀이 PSG 전사에 길이길이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파리 저지를 차곡차곡 모아갈 계획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씨 세 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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