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임사도 국가 성향이 드러나긴 하네
오버워치 2 신캐 디몬 외모가 한국에선 별로라고 하는데, 해외 레딧에선 난리다. '진정한 아시안 얼굴이다'면서 찬양 일색이다. 한국 유저들 불만은 다 인셀 주장으로 몰아붙이고, 한국 남자들이 소외되는 건 여기서 비롯됐다는 식으로 역공한다.
블리자드는 전형적인 '레딧 여론 노예' 게임사다. 커뮤니티 의견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미국 유저들의 입맛만 본다.
GTX 구간 얘기하자면, 안란이라는 중국 캐릭이 초기 디자인이 개성 없다고 레딧에서 항의하니까 블리자드가 수정해줬다. 다들 만족했다. 근데 디몬은 해외에서 만족도 높으니 한국인 몇 명의 의견 씹힐 건 뻔하다. 확률이 523%다.
정반대로 움직인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마블 라이벌즈다. 초기엔 옵치 대항마였는데 이젠 뭔가 기운 빠졌다. 개발사가 짱깨 회사인 넷이즈다. 주빌리라는 여캐가 출시했는데 원작하고 딴판이다. 마블 라이벌즈 레딧에선 당연히 폭동이다. '동양인처럼 안 생겼다'고 난리난 거다.
그런데 개발사는 뭐라고 했을까. 서양인들의 불만 따위 따위 알빠노다. 중국은 국가가 페미니즘까지 직접 탄압하는 나라인데 게임사가 서양 의견 들을 리가. 천안문 시위대를 밟고 지나가는 것처럼 병먹금으로 대응했고 주빌리는 결국 수정 안 됐다.
다 지랄이지만, 자기 입맛대로 밀어붙이는 중국새끼들이 게임은 더 잘 만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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