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갑 착한 사람 절도범 됨 ㄷㄷ
숙박업소에서 떨어진 지갑을 집어 들었는데, 곧장 안내데스크에 맡겨줌. 그런데 나중에 돈이 없어졌다고 알려짐. 검찰이 절도혐의로 약식기소 때려버림. 남성이 분통 터져서 정식재판 신청. 법원이 CCTV를 전부 뒤져봤는데 남성이 지갑을 든 기간은 불과 2분 정도였고, 데스크에서 원래 주인한테 넘어갈 때까지는 50분이나 소요되어서 그 사이에 데스크 직원이나 제3자가 돈을 빼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음. 증거가 1도 없으니까 무죄 판결 내려짐. 진짜 남 물건을 양심적으로 반납했는데 범인 취급받는 게 은원수 갚는 꼴이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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