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사, 일병, 대장이 벌인 막장 쿠데타 3선
1933년 쿠바에서 터진 첫 사건. 이 남자 이름은 바티스타. 외봐선 고급 장교 같지만 사실은 중사 새끼였다. 중사 주제에 병사들만 모아서 쿠데타를 벌여서 권력을 탈취했다. 나중에 본인이 대통령 자리까지 앉더라. 경제는 좀 발전했다지만 빈부격차는 여전히 개판이었고, 1958년 공산혁명 터지면서 한 방에 날아갔다.
1982년 케냐. 이번엔 공군 일병 따리 오추카가 주인공이다. 일병 신분 가지고 대통령 모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를 탔다. 수백명의 공군 병사들을 끌어모아서 쿠데타를 벌였는데, 이 한심한 것들은 그냥 수도만 약탈했다. 정부군이랑 싸워야 하는데 뭐하냐고? 6시간 만에 진압당했고, 양쪽에서 129명이 죽었다. 오추카는 붙잡혀서 총에 맞아 죽었다.
2024년 볼리비아. 군 대장 수니아가 쿠데타를 벌였는데 3시간 만에 자기 부하한테 잡혔다. 웃긴 건 중국에서 구한 장갑차를 타고 대통령궁으로 몰려갔는데, 연석 한 번 부딪혔다고 구동축이 망가져버린 거다. 덕분에 쿠데타군의 진입이 늦춰져서 진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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