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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임시 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한다. 7일 먼저 가오픈을 한 뒤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5일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이날 2000억원의 DIP 자금이 입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는 DIP 자금이 들어옴에 따라 막바지 단계에 있는 납품사 및 배송업체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앞서 매장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회생계획 가결 시한까지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해 모든 점포의 개장 시점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대형마트 특성상 주말 매출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7일 가오픈 형태로 영업을 재개한 후 13일부터 정식으로 개점하는 일정으로 진행하는 모습이다.
이미 전날부터 점포별로 일부 직원이 출근했고 이날은 수십 명 규모로 인력이 투입돼 재개장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이후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마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커머스 영업도 재개할 계획으로, 배송 차량 및 인력을 준비 중이다.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최대 분수령으로 꼽힌다.
영업 재개 이후 매출을 회복하고 협력업체 납품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가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가결 기한은 오는 9월 4일까지로, 임시 개장일로부터 4주간의 영업 상황이 회생 지속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17252?rc=N&ntype=RANKING&sid=001
출처: 과자, 빵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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