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임종득이가 채상병 사건 VIP 개입 사실 3년을 숨겼댓네ㅋㅋ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채상병 순직 후 한 달 뒤인 2023년 8월에 수사 방향이 확 바뀌었다고 한다.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해서 수사가 보류됐다고 폭로한 것.
이 사실을 해병대 지휘부에서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이던 임종득에게 보고했다. 그는 휴가 중이었지만 곧바로 전화를 걸어서 어떤 상황인지 물었고, 대통령 분노와 수사 결과 변경에 대해 들었다.
임종득은 그 다음 VIP 격노를 직접 목격한 국방비서관이랑, 수사 외압 과정에 개입한 공직기강비서관이랑도 통화했다. 3명과의 통화를 통해 전말을 파악한 거다.
근데 특검에서 소환했을 때는 입을 다물었다. "대통령이 직접 지시 내린 적 있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피했고, 그냥 "물타기"라고만 했다.
하지만 JTBC가 확보한 통화 녹취로는 임종득이 VIP 격노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게 명확히 나온다. 종합특검은 그가 지난 3년간 이를 의도적으로 감춰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임종득 쪽은 이전 해병특검이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종결했던 사건이라고 입장을 냈지만, 현재 종합특검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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