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국 중장 와이어트는 진짜 미친 거 맞냐
에이드리언 카튼 드 와이어트라는 중장이 있었는데 역사상 가장 괴물 같은 군인이다 ㅋㅋ
처음에 식민지에서 반란군 진압할 때 눈을 못 쓰게 되고 귀까지 다쳤어.
1차 대전 때 독일군과 접전 중에 왼팔이 터져나가더니 자신이 직접 절단했다고 ㅋㅋ 두개골, 발목, 엉덩이, 귀까지 다 상처투성이가 돼버렸대.
전쟁 사이에는 영국 장교 신분으로 폴란드 백군을 도와주기도 했고,
2차 대전에서는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계속 전투했다고 한다.
북아프리카에서 수송기 추락으로 포로가 됐는데, 한 손만으로도 여러 번 탈옥 시도를 했다는 게 웃기네 ㅋㅋ
1943년에 풀려나자마자 충칭으로 가서 동북아 사령관 자리를 받아서 2차 대전 종료까지 거기 있었는데...그때 나이가 이미 65세였다는 데 진짜 쩐다 ㅋㅋ
별명이 '불멸의 군인'이었다더라.
자서전에는 더 미친 일화들이 가득하다고.
전투 중에 옆 부관의 머리가 터지는 걸 봤는데 "오 진짜 흥미로운데?"라고 기록해놨다니 ㅋㅋ
영국 군부 내에서도 자주 싸워서 쫒겨날 뻔했고, 기분 나쁘다고 인도 하인에게 총을 수십 발이나 퍼부었다고.
전투 없을 때는 동물을 수천 마리나 사냥했다더라.
특징이 엄청난 공격성인데, 무리한 전술만 짜서 많은 사람들의 불만을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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