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몸 좋아지고 싶으면 애니 봐라(장문주의)
오하요 민나 원래 존댓말 쓰는거 좋아하지만 좀 길어질거 같아서 반말로 쓸게요 ps.이 이야기는 ㄹㅇ 본인 과거 부터 현재 이야기 이며 모순이 1도 없다에 집 냉동실에 있는 닭가슴살 40KG 검 나는 불과 중학교 3학년 까지 개멸치,어좁,여자 같다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었고 본인도 그거를 인지하여 몸을 조금 키워 보고자 해서 무작성 헬스장 찾아감 헬스장에 도착한 나는 냅다 상담 테이블에 앉아서 PT등록 하고 싶다고함.
근데 그 말 듣고 트레이너가 나를 한번 쓰윽 보더니 하는말이 PT는 좀 비싼데 돈 많아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삐또 상해서 얼만데요?
라고 바로 물어봄 근데 허미 씹.....1달도 아니고 1회 받는데 8만원 이라는거 듣고 바로 기겁 질려서 머쓱 하면서 헬스장 그냥 나왔음 솔직히 그 당시 고1따리가 그런 거액이 어디있겠나.....
그래서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서 헬스 공부라도 해두자 하느 마음으로 유튜브를 틀고 검색창에 헬스 검색하고 쭈욱 내리다가 무슨 알고리즘 인지 모르겠지만 덤벨 최대 몇키로 까지 들수있어?라는 애니 리뷰가 눈에 들어왔음 그래서 그 당시 오타쿠 였고 누구보다 헬스에 관심 있던 나는 그 애니리뷰를 봄 아니 이게 뭐야?
애니에서 헬스를 알려준다고?
이거는 못참지 하고 바로 정주행 싹다 하고 아파트 단지 헬스장 등록 하러감 헬스장에서 이어폰 꽂고 우리 마치오 센세가 알려주는 운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단백질 이빠이 먹으라고 하길래 냅다 프로틴 사다가 먹기 시작함.
그렇게 반복한지 어느덧 3개월 몸에 변화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함 이때부터 재미 붙어서 운동 공부 조금 더 하고 식단,운동 루틴 체계적으로 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함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벌크업도 해보고 (당시 183cm 66kg>79kg까지 증량) 그러고 다시 다이어트 해서 개멸치 지만 바디프로필 촬영도 해보고 대회도 나가봄 진짜 10개월 동안 그 누구보다 피 나는 노력을 하였고 변하고 싶었음 진짜 매번 본인은 안된다.글러먹었다 하는 사람들 일단 시작 해봐라...그 안되고 글러먹었던 나도 변했다 노력한다면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그러니 끝까지 달려봐라 지금도 여전히 운동도 덕질도 즐겁게 하면서 살고 있고 암흑진화 하기는 했지만 코스프레 라는 취미도 즐기며 여한 없이 즐겁게 살고 있다 그러니 간절함이 있고 변하고 싶으면 시작해봐라 너는 할수 있고 해낼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운동 스승 마치오 센세 감사합니다.
뭐 여기까지 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질문 받는다(3대500임,89KG임)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