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지리산 후기 (곰탕)
등산 전날에 지리산 휴양림에 있다가 오전 5시 반에 백무동에서 출발
어제 소나기가 내려서 그런가 구름 껴있는거 보고 올라가기 전부터 곰탕 느낌이 풀풀 났다...
하지만 기온은 전날보다 2도 정도 떨어져서 덥지 않고 올라갈수록 시원해져서 빠른 페이스로 올라갈 수 있었음
길가다가 버섯 색깔이 예뻐서 찍은거
화려한 색깔일수록 독버섯이라 들어서 보기만하고 ㅌㅌ
3시간 만에 장터목 대피소 도착하고 식수대에서 물먹다가 다람쥐가 있길래 찍어봄
10시쯤에 천왕봉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다른 산도 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다 가려서 아쉬웠다
아쉬운 대로 이거 따라함
천왕봉에서 중산리 코스로 내려가는 방향이 그나마 구름이 적어서 조금 보이긴 하더라
같이 등산한 칭구랑 인증샷
원래 백무동 -> 천왕봉 -> 세석 대피소 -> 백무동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칭구가 무릎이 아프다길래 그냥 올라갔던 길 그대로 내려감
백무동에 돌아왔을 때 정확히 2시 반이었으니 정상 찍고 내려가는데 9시간 정도 걸린 듯
나중에 또 지리산 갈 때는 구름이 적었으면 좋겠다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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