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부하라 토후국의 군복
부하라 에미르국 정규군의 군복
우즈베크인의 전통적인 복식에 러시아식 군복 상의를
혼착한 모습임.
말이 러시아식이지, 모양만 모방한 카프탄(튀르크식 외투)이고
철모는 도입하지 않았기에 저 털모자가 정모겸 근무모였음.
부츠 역시 전통적인 형태 그대로를 유지.
평상시 군복은 위처럼 상의는 검은색,
하의는 붉은색으로 통일시켰음.
에미르의 궁전 앞을 지키는 경비병들.
열병식때나 이렇게 의장을 갖출 때는
상,하의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했음.
하계 군복의 경우 이렇게 흰색 상의를 착용함.
장교들의 경우 사병들과 다르게
상, 하의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했음.
하계군복은 당연하게도 하얀색.
하지만 당시 부하라의 군대는 막 개혁을 시작한 때였고
장교들 역시 평상시엔 전통복장을 선호하거나 아무거나 입었음.
그 결과 혼복 차림의 장교들과
현대식 제복을 입은 군인들이 공존하는 신기한 모습이 연출됨.
나름 모습은 갖춘 모습이지만 여기서 한 가지 사실,
부하라는 아직 중압집권화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군대 역시 정규군은 사실상 도시의 일부 병사들뿐.
사실상 주력은 각 곳에 위치한 현지 유력인사들의 사병들이었음.
당연히 얘네들은 그냥 전통복장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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