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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싱붕이 네들 대부분이 가진 그 기억

Ggg(182.252)· 2026.08.13 02:16· 조회 14545
어렸을 때 부모 싸우는 거 직접 목격했던 그런 경험.
댓글 42
dd08-13
난 내가 중학교때부터 부모님보다 체급좋아져서 싸우면 그냥 가운데 서서 내가 대화 중재시키고 그랬는데이렇게 했어도 아직도 못잊는데 막지도 못했으면얼마나 무력할지 감도 안와 ㅅㅂ
ㄴㅂ08-13
아빠가 전자렌지 던지던거 아직도 트라우마여서 삼각김밥 돌릴때마다 눈물남 내나이 34임
xfwj(206.216)08-13
개 좆같음 지금도 큰 소리 나면 놀람 아빠 엄마 문 잠그고 싸우는데 막 던지는 소리 나고누나랑 나랑 불안해서 방에서 막 보지 만지고 꼬추 만지고 그러면서 불안을 떨쳐냈음
veq(238.13)08-13
난 중딩때쯤부터 별감흥 없어져서 신경껏는데 그게 띠꺼웠는지 갑자기 표적을 나로 돌리기 시작함. 개좆같아서 애미년 존나 패버렸는데 애비새끼가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짐승새끼 어쩌고 존나 지랄해서 애비도 반병신되도록 밟았음. 근데 어느날부터 둘이 동맹맺고 나랑 2대1로 맞짱까기 시작함 씨발 어이가없어서 ㅋㅋ 고딩땐 기숙사 살다가 성인되자마자 연끊었음. 나 없어지니까 다시 지들끼리 싸우다가 결국 이혼했다더라 ㅋㅋ 애비는 음주운전으로 다행히 혼자 뒤졌고 애미는 뭐하는지 모름
ff08-13
어렸을때 아빠 술먹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면 가슴 뛰어서 이불 뒤집어썼는데내가 지금 30이 넘었는데 가끔 본가 가서 잘때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면 아직도 가슴이 뛰더라ㅋㅋ 술먹고 오는날 99% 확률로 엄마랑 싸웠음
zw08-13
참좆같지..감정도 점점 무뎌지고 인간관계도 뭔가 단절된느낌 ㅈㄴ남
ㅋㅋ08-13
아빠는 칼들고 있고 안방에 엄마 피가 흥건하게 있던 모습은 절대로 못 잊을 장면일거다
냥08-13
아.... 개씨발
hwhe08-13
그리고 3p로 이어진뒤 4인가족 됨
ㅅㄴ08-13
아님! 우리 부모님은 투척물 이용할 줄 아는 똑똑한 원거리 딜이였음!!
ㅋㄱ08-13
아침에 싸우는 소리에 잠깨면 진짜 등장 타이밍 존나 애매함
ㅇㅇㅇ08-13
어릴 때 초등학교 아빠차타고 가는데 등교직전까지도 말로 싸우다 아빠랑 나 문밖으로나가는데 뒤에서 엄마가 화받쳐서 비명지르던 그 소리는 아직도 못읻음
ㄷㄷ08-13
어렸을때 그렇게 무섭고 덩치도 커보였던 아빠가한참 얼굴도 안보고 떨어져 살다가 다시 만났을때 아빠 얼굴을 내려다볼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는걸 깨닫고 싱숭생숭했음
ㅇㅋ08-13
나자고있을때 애비 술먹고오면 깨우지도 않고 나팼음 이게 잠깨면서 의식을 찾았을때 내 무의식이 이미 아파가지고 울면서 있는데 기분이 개ㅈ같고 아직도생생함
ga08-13
난 둘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의문임.. 음식취향부터 생활습관 정치성향 영화취향 가치관 다 다름 존나 동전 앞뒤같음 싸울때마다 둘이 서로가 이해안된다는듯이 따지는데 내가 제일 이해안됨
qcvs(199.40)08-13
우리 보지 말라고 주방문닫고 싸우는데 그 문 유리로 실루엣만 보이면서 싸우는게 엄청 폭력적이엿음...
ㅗㅜㅑ08-13
7살때 엄마 목매달고 죽은거 보고 (아빠도 그거 보고 죽음..)할머니집에서 살면서 동물죽이고 동물시체 박제하면서 살다가정신병원가서 어느정도 고쳐짐..
xwc08-13
근데 진짜 다 부모님들끼리 막 싸우심? 난 진심 우리 부모님 싸우시는거 wwe정도로만 봤지 ufc로 싸우는건 못봤는데
dd08-13
주먹다툼은 안했지만 어렸을때 소리지르고 가구 뒤집고 부수고 물건 던지고 그러다 홧김에 딱한번 아빠가 내 뒷통수 가격했는데 숨 안쉬어지고 눈앞이 번쩍이는거 이나이먹어서도 평생 기억함
abc(234.135)08-13
내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처절하게 느낄수있다
ㅇㅂ08-13
나도 저거 땜에 트라우마 생김아빠가 윽박 지르면 심장 벌렁벌렁 거렸는데이제는 주변에서 누가 큰 소리 내 거나 화내면(내가 대상이 아닌데도) 심장 쿵쾅거리면서 울고 싶어짐
ㄴㄷ08-13
이야.. 너 뭐 궁예 눈 가졌냐?
ㅁㄴ08-13
폭력을 써서 싸우진 않으셨지만 큰소리 내면서 싸우시고 그랬음 근데 거의 80%가 돈 때문에 싸우신듯
dd(194.75)08-13
초딩때는 아빠가 큰소리치면서 물건집어던질때면 눈물부터 주륵하고 나왔는데 중딩되니깐 개씨발 좆같고 짜증나서 나도 큰소리치면서 지랄하게되더라
ㄷㄷ(205.72)08-13
아시발.....
ok(216.194)08-13
싱붕아....
ㅜㅜ08-13
저러다 동생생김 ㅇㅇ...
ㅁㄴㅇ08-13
어릴때 울 부모님도 참 많이 싸웠었는데기억에서 싹 지워져버림그냥 싸웠었다는 사실만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뇌가 접근차단했거나 지워버린느낌
ㅇㅋ08-13
문밖으로 접시깨지는소리들리던거 좀 ptsd남음
ㅅㅅ08-1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베 절취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ㅅㄱㄱ08-13
그래도 우리 부모시기는 아버지가 집안 가장으로 최소한의 권위라도 있었지 지금 영포티 놈들은 부부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처발린다 내무부장관한테 월10만원 용돈받고 ATM하는새끼라 남자호르몬은 커녕 개 병신들이다
csz08-13
아이가 보는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ㅠ
ㅇㅅㅇ08-13
난 애비가 칼 들이대면서 위협한 적 있음. 나무의자 부러질 때까지 때리고
ㅂㅎ(207.87)08-13
니들이 그러니까 맨날 커뮤에서 남 불행 조롱하고 찐따 글 가정폭력 글에만 무지성 공감하는 거임 ㅋㅋ
ㄱㄱ(103.80)08-13
복슬복슬하게 생긴것들이 저러니 구얍다
냥08-13
싸운다는건 애미애비가 아직 가정에 대한 의욕 책임감이 남아있다는거지 진짜 관심 없으면 싸우지도 않고 그냥 별거하거나 이혼박고 애새끼들 유기하고 아무 관심도 안준다...............
fzw(228.16)08-13
은근슬쩍 더듬더듬 거리면서 가슴 만지네
ㅋㅅ08-13
저거보다 소아비만출신인 게 더 트라우마일 듯
vv(142.224)08-13
이렇게 부부싸움하는거 매일 직관하는애들은 커서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나는 무조건 행복하게 가정꾸려서 절대 내 부모같은 사람은 안될거다 vs 결혼하면 다 저따구 되는거니까 그냥 귀막고 혼자사는게 최고다 <- 둘 중 어디에 더 가까워짐?
ㅈㅁㄹ(220.80)08-13
차라리 저떄가 남녀평등했지... 요즘엔 퐁퐁이들이 존나게 맞고 져주고 산다
xahq08-13
트라우마고 뭐고 간에 짤은 너무 귀엽네
ff08-13
디시인사이드에서 이만큼 공감받는 게시글이 있다는게 참안타까운거같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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