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에호타카 정상까지 올랐다가 지옥 하산
[시리즈] 북알프스
· 지난 북알프스 종주
· 지난 북알프스 종주 (2)
· 타테야마 연봉~츠루기다케 후기①
· 타테야마 연봉~츠루기다케 후기②
· 타테야마 연봉~츠루기다케 후기③
· 니시호타카다케~쟌다름 후기①
· 니시호타카다케~쟌다름 후기②
마에호타카다케 향해
운해 미쳤음 진짜
해 뜬다
자기 나라에서도 못한 일출 산행을 남의 나라에서 하고 있네
렌즈 때가 있는 듯
키타호타카다케 방면
달도 떴음
쟌다름 또 봄
실컷 봤으니 가방 정리하고 오쿠호타카 바위로
(아침 못 먹음)
가라사와 루트도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서 타케사와로 가기로
하산 위해 오쿠호 다시 올라가는 중
카사가타케인지 뭔지
경치 개미쳤음
진행 안 됨
기다릴 수밖에
올라가며 돌아본 가라사와타케, 키타호타카다케
야리랑 다른 봉우리들 한눈에
햇빛 받은 쟌다름 개꿀
저게 누고
벌써 올라간 사람 있네
안전하길...
어제 온 오쿠호 정상
같은 곳인데 완전 다르네
타케사와, 마에호타카 방향으로
2년 전 빗속에 이쪽으로 하산했을 때 악몽같았음
마에호타카다케와 명신다케 방면
능선이 험악해 보임. 정규루트 아닌 것 같은데 길은 있는 듯
이쪽에서 본 쟌다름과 니시호 방면
가야할 능선과 마에호타카다케
여긴 조금만 잘못하면 큰일
진행이 안 됨. 진행이
능선
길
마에호타카다케 가까워짐
야생화 예쁨
업다운만 계속
갈림길 도착
사람들 모여 있다가 가방 내려놓고 마에호 정상 공략 가는 중
나도 가방 좀 놔두고 가벼운 몸으로 한 번 다녀옴
이번이 아니면 못 올 것 같아서
거리는 짧은데 어려운 부분 제법 있음. 그래도 짐 없으니 견딜 만
낙석 구간에서 돌 떨어지는 거 봄
드디어
파노라마
정상이 넓고 평평함
가방 놔둔 곳으로
이제 본격 하산
④부로...
- 니시호타카다케~쟌다름 후기④
[시리즈] 북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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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호타카다케~쟌다름 후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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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호타카다케~쟌다름 후기③
타케사와 루트 진입하자마자 슬립 구간
경사진 바위면
2년 전 트라우마 있음
그때는 빗속에서 개미끄럼
주저앉아서 기어 내려가다가 중력 > 마찰력되면서 자아악 미끄러짐. 끝까지 감
입에서 "땅끼야악" 소리
진짜 죽는 줄
이날은 여유로움
고통스러운 하산
타케사와 산장이 보임
햇빛 때문에 아래 구름이 떠오르는 중
어제 올랐던 니시호 능선도 점점 가려짐
비 소식 있긴 함
내려가며 올려다본 마에호타카다케
구름 습격
원래 타케사와 파노라마라고 불리는 곳
좌우 경치 펼쳐지고 가을엔 단풍 미친다고 함
아 구름 파노라마네
슬슬 "그 구간"으로
거의 수직이라
흠 올라오는 사람도 많던데 헉 무섭다
대충 이런 식으로 길게
제법 괴로움
고통 구간 끝내는 긴 사다리
타케사와 산장 가까워짐
여기부턴 달려도 됨
원래 검은 물 세찬데
가물었나봐
물이 없네.................
타케사와 산장
신발 벗고 발 쉼
뭐 별 볼일 없음
빨리 가서 쉬고 싶음
달려도 되는 구간
곰 영역
타케사와 명소
천연 냉장고
풍혈
앞에 서면 추움
깊은 숲이라 곰 나올까 무서움
판때기 보이니까 거의 다 왔나봐
카미코치 도착!
탈 없이 완주 개꿀
물 양 확실히 줄었네
비가 안 왔나봐
곰 풀어놓고 싶은 생각만
씨 어제랑 완전 같은 루트네.............................
ㄹㅇ뭔 생각이냐
어어 점마 뭐 하노
카파바시 통과하며 마무리
맑은 아즈사가와에 머리 감고 터미널
응원 고맙습니다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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