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랩관리자
자유게시판

국내야구갤러가 떠난 국내여행기 -4- (경북 경주)

ㄹㄹㄷ· 2026.07.12 02:58· 조회 4913
일어나서 씻고 준비한 후 출발하니 11시쯤 되서 아점으로 쫄면먹기로 결정함. 명동쫄면인가 그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메뉴가 달랑 네개 쫄면밖에 안팜.. 좀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뭐 다른 블로그 같은데 보면 줄서서 먹는다 하던데..ㅎㅎ 아무튼 사람도 좀 있었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유부쫄면 먹기로 결정함. 맛은 뭐... 좀 별로였음.. 그냥 비빔먹을걸 그랬다. 아무튼 다 먹고 테디베어 박물관이 좀 멀어서 먼저 가기로 결정함 ㅎㅎ 경주여행 팁인데 10번버스 타면 시내 왠만한 유적지는 다 돌 수 있음. 그리고 테디베어 박물관도 갈 수 있음 ㅎㅎㅎ 불국사 가는 길에 있던 테디베어 박물관에 먼저 들렸다. ㅎㅎ 비가 내릴락 말락~ 입구에서 맞아주는 테디베어들 ㅎㅎ 입장료는 창렬...9천원임..;;; 연구중인 테디베어.jpg 움직이게 만들어놓음. 꼴룡.jpg 공룡관 지나면 신라관 나오는데 신라 건국부터 쭉 나옴. 탄생설화 바탕으로 꾸며놓음.jpg 황룡사 앞 원효스님.jpg 안압지.jpg 위 사진 테디베어들 다 움직임 ㅎㅎ 커여워~~ 마리앙투아네트와 간나들.jpg 세계 명화들을 테디베어로 재현한 전시물도 있고 피리부는 소년도 있고, 절규도 있음 ㅎㅎ 관람 마치고 테디베어 샵가서 테디베어랑 열쇠고리 하나씩 삼. 합쳐서 5만원정도냄 ;; 불국사 가는길에 있는 다리.jpg 다리가 양옆에 있는데 요것들도 국보라 한다. 다보탑.jpg 원래 4면에 돌사자가 있어야 되는데 1면에만 돌사자가 있음 석가탑은 수리중.... 수리중인거 모르고 찾으러 한참 돌아다녔다 ㅋㅋ; 내년에야 수리완료예정 불국사 관람 후 석굴암 갈까 하고 거리봤더니 걸어서 30분거리에 있음... 어차피 가도 유리벽밖에서 봐야 되는데.. 과감히 포기하고 버스타러 감 ㅎㅎ 버스 잘못타서 10번 타야되는데 11번탐.... 11번 버스 가는길에 신라역사과학관 인가 있어서 갔는데 진짜 별로... 입장료도 3천원인데다 박물관도 좁고 거기에 초딩들까지 단체로 수학여행와서 시끄럽고 길막하고 .. 석굴암 1/10크기 축소모형있는데 아무튼 좀...그래... 여긴 안가는 것 추천함. 민속공예촌인가 그쪽에 있었는데 가물가물.. 여기도 관람하고 다시 10번버스타고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출발함~ 도착해서 먼저 에밀레종 부터 봐주고~~ 국립경주박물관은 여러개 건물에 유물들이 테마별로 따로 전시되어 있는데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신라역사관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월지관 먼저 구경하러 ㄱㄱ 참고로 월지는 안압지의 다른이름으로 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들만 따로 보관, 전시 하고 있음. 월지관에서는 뭐 딱히 볼건없었고 안압지 모형으로 만들어놨는데 모형도 예쁨ㅎㅎ 고선사터 삼층석탑.jpg 요놈도 국보 캬~ 석탑보고 신라미술관으로 ㄱㄱㄱㄱㄱ 약사불.jpg 원래 손에 약합을 들고 있어서 약사불인데 양손 모두 없어짐 ㄷㄷ; 요것도 국보 말탄 무사모양 뿔잔.jpg 가야 유물임..ㅎㅎ 요걸로 뭘 마셨을까? 이것도 국보임ㅋㅋ 생각해보니 경주박물관에서 찍은건 죄다 국보인듯.? 금으로 만든 허리띠.jpg 이것도 금으로 만든것.jpg 신라 금속공예수준 ㄷㄷ해;; 경주박물관 관람 후 어제 해장국거리 봤던 것 생각나서 해장국거리까지 걸어감. 한 15분 걸었던듯? 해장국거리에서 먹은 묵해장국.jpg 좀 허름하고 식탁에서 냄새도 좀 나고 파리도 날아다니고 위생은 좀 많이 안좋았음;; 반찬도 별로 맛없고 물도 물병에 따로 담아주는데 뭐가 떠다녀서 안마심;; 그냥 저기 밥말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첫맛은 별로였음..... 그냥 김치국맛??? 그냥 배나 채우자 하고 계속 먹었는데 뭐 계속 먹으니까 나름 먹을만했음 뒷맛도 깔끔하고 아마 첫맛이 이상했던 이유가 국밥에 김치를 넣어주는데 저 김치가 맛대가리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았음. 다먹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숙소 근처에 있던 대릉원에 들림. 대릉원의 고분들 중에서 유일하게 개방되어 있는 천마총.jpg 여기서 나온 진품들은 다 경주박물관에 있고 이곳에 전시중인 것들은 죄다 복제품. 무덤양식이 어떤지 볼 수 있음. 근데 볼것도 없고, 저 안은 사진촬영 불가 천마총 구경하고 대릉원 한바퀴 돌다가 날도 어둡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그냥 숙소로 ㄱㄱㄱ 숙소와서 씻고 비정상회담 보다가 잤음ㅋㅋ 테디베어박물관에서 산 화랑테디베어, 열쇠고리.jpg 커여웡~ 경주테디베어 박물관에서만 판다고해서 샀움ㅋ; 후기~~ 1. 명동쫄면가면 비빔으로 먹어라 그리고 식사시간은 피하세염ㅋ 2. 테디베어박물관에 볼거리 많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천원 아깝지 않았음ㅎㅎ. 어린아이랑 가면 더 좋아할 곳임. 3. 신라역사과학관 비추 돈아깝고 시간도 아깝고..으으....차라리 이시간에 경주박물관가서 하나라도 더 자세히볼걸 으으.. 4. 묵해장국은 그냥저냥 먹을만했음. 여자랑 가기엔 좀...... 5. 원래 이날 찍은 사진은 더 많은데 사진갯수 제한있어서 안올림. 외부링크걸기도 귀찮고 ㅎㅎ; 6. 여기까지가 경주여행 끝인데 사실 수박겉핥기식으로 돌아다닌거라 진짜 경주여행할거면 동선도 잘짜고, 시간도 더 냈으면 좋았을 듯함..
댓글 5
ㅇㅇㅇ07-12
유저라이프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07-12
뭘또 국내야구갤러라고 하냐.. 그냥 야갤러라고 해라
냥(155.234)07-12
창렬여행 ㄲㄲ
de07-12
ㄴㄷㅋ
hc07-12
명동쫄면이 왜 유명한지 전혀 모르겠다. 유명세에 비해 노맛.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