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인 안맞는일 하다가 하고싶은일 하니까 삶이 새롭네
20대 초반부터 아부지 따라서 목수일 하게됨 그래도 돈은 짭짤하게 벌어서 나름 잘하고 있던거 아부지 사업 실패로 모아논돈 2억 집에 갖다바침 맨탈 털리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몇주정도 여행다니면서 자아찾기 했음 원래 돈모으던것도 나중에 창업같은거 해서 요리하려고 모으던거 였음 걍 이제부터라도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자 하면서 목수 그만둠 그렇게 당근으로 면접넣고 요리해보려고 하는데 어느 생선구이집에서 일하게됨 처음에는 일적으로 요리하는것도 특성화고 졸업하고 몇달 뷔페에서 일한거 말고는 ㅈㄴ 오랜만 인거임 그래도 존ㄴㄴㄴㄴ나게 열심히 일함 대표님이 나 좋게 보면서 이거저거 알려주고 처음부터 배우는데 아에 날 후계자로 삼겠다면서 ㅈㄴ 빡쎄게 알려주는거임 처음에는 적당히 일하려고 했던건데 이렇게 알려주고 해주시는게 참 감사했음 발주넣는것도 귀찮고 직원들 관리하기도 번거롭고 일은 존나게 빡쎄긴 하지만 벌써 직원들은 나보고 실장님이라고 부르고 삶에 활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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