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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4DX 봤는데 감독이 달라
배경은 서울 근처 이타카 지역의 음식점이야. 남사장이 지방 출장 중에 여사장이 진상 손님들을 처리하는 내용이지. 솔직히 감독의 내공이 느껴져. 배우 연기는 물론 촬영, 음악, 편집 속도 전부 다 좋아. 흔한 이야기를 가지고도 감동, 긴장, 슬픔 전부 불러낸다니까. 3시간이 순식간이고 가족들도 다 잼있다고 했어. 한 가지 아쉬운 건 테론 누나가 별로 안 나온다는 거야. 아이맥스는 매진이어서 4DX 골랐는데 때리는 장면이 많아서 진짜 박진감이 살아나더라. 작은 특별관이지만 개인적이고 집중하기 좋았어. 별 여섯 개. 꼭 극장가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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