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압] 걸어서 가는 부산-서울 (11일차)
11일차(5.31.(금) / 충북 영동군 영동역 ~ 충북 옥천군 옥천역 : 28.2km)
비가 올락말락.
날씨가 좋지 않아서 새벽출발은 하지 않았슴다.
옥천으로 가자!!
사진 확인하다 보면
'이 사진 왜찍었지???'
하는 게 많다.
눈으로 보면 이쁜데, 똥손이라 사진으로 담지를 못함.
영동군의 국악의 거리.
볼거는 없었음.
시속 60km라니 나한테는 너무 가혹한 속도 아니오....
현재 시속 4km
?
날근이???
금도끼 은도끼??
레인보우 영동 안녕!!!
옥천군 진입!!!!
개힘듬
발을 말려주는거는 중요하다.
어릴적 동이라는 드라마 있지 않았나????
동네 이름 웃긴거 참 많음 ㅋㅋㅋㅋ
끼얏-호우
옥천군 도착.
이 날은 날씨가 선선해서 할만했다.
모텔에 짐 풀어놓고 동네구경 나감.
동네 시장 구경은 언제나 재밌음.
아재들 광광 우러욧!!!
시무룩 ㅜㅜ
작은 동네 영화관인데, 주요 상영작들은 다 보여주더라.
옥천군은 개인적으로 느낌이 참 좋았음.
동네가 크지는 않은데 있을거는 다 있고
분위기가 따뜻함.
내가 좋아하는 동네가 몇군데 있는데
강릉, 진주, 밀양 이런 느낌의 도시가 좋더라고.
지역색이 뚜렷하고,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그런 동네.
진주가서 고기냉면 먹고싶다.
다음날은 충북 옥천역 ~ 대전광역시 대전역!!!
지난 걸음
1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58&page=1
2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59&page=1
3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60&page=1
4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63&page=1
5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71&page=1
7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72&page=1
8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73&page=1
9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74&page=1
10일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no=6398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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