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망사발 따위론 만족 못한다! 다리로 간다! [스압]
- 망사발 따위론 만족 못한다! 다리로 간다!
모델링 오브젝트.
인터넷 어드메뇨 떠다니는 피규어용 프리 모델링을 어디서 주워와서
메쉬믹서+오토캐드3d 모델링 등을 이용해서 윗부분을 자르고 인서트너트용 홀을 내는...? 등의 작업을 했다.
슬라이싱.
0.1mm로 출력
힐굽이 두꺼워져 있는데... fdm(적층형) 프린터의 한계상 너무 얇은 부분은 출력이 아주 힘들어서 굽을 3배쯤 늘림.
이러고도 얇아서 잘 분질러짐 -,.-;;;
출력 직후의 다리
내 프린터론 짝당 3시간 걸림. 고속출력 되는 게 아니라서...
0.1mm라서 사람에 따라 그냥 써도 될 정도긴 한거 같은데... 뭐 하여간 이 타입의 프린터 한계상 결이 보이긴 보인다.
사진으론 결이 잘 안보임
샌딩
PLA 샌딩 잘 안된다는데... 0.1mm빨인지 PLA+빨인지 난 그럭저럭 할만은 한듯?
진짜 공들여서 밀면 결 완전 없애버릴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정도까지 하고 싶은건 아니라 적당히 흐릿한 광 나는 정도로만...
마스킹.
락카+자동차 탑코트
다리가 일직선도 아니고, 바닥 닿는 면적이 너무 작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연질pvc 가구받침인지 뭔지를 사와서 순접으로 붙였다.
좀더 작은거 써도 됐을라나...
상부에 홀을 낸 대로 맞춰서 인서트너트를 집어넣는다.
너트 없이 다이렉트로 피스를 박으니 플라스틱은 어쩔 수 없이 나사산이 갈려나가서 이 방편이 제일 좋은듯.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그래봐야 금속이랑 비교안됨.
기존에 망사흰발 달려있던 내 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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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
왜 잘됨?(......)
붙여놓고 보니 진짜 미친변태정신병자새끼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력 세팅이랑 이런저런 시행착오상 이게 힐굽이랑 발모가지가 매우 불안한데, 의외로 일단 세워놓으니 거의 문제가 없네 ㅋㅋ
근데 아마 10L 초과는 이 사이즈 그대론 못 붙일듯. 그정도 사이즈와 무게같으면 달아놓고 옆으로 흔들리면 툭 부러질 공산이 있다.
작업하고 남은 기존의 +1강 망사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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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다리면 닉값 해야지...
망사원단 사다가 이것도 해보는 중... 다음 빌드는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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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불려서 뽑아봄
오른쪽이 원사이즈.
이정도면 20L도 너끈하게 버틸만은 하겠다만... 높이가 120mm 정도라 좀 많이 높네
그렇다고 더 짜르면 허벅지 각선미가 날아가서 안됨 ㅋ
계속 출력 걸어놓고 일하는중.
- 딱히 부끄럽진 않은데
집이 아니라 사무실에 있거든 이거.
- 어제도 말했지만 나만 미친게 아닌데
어제까지 해서 산다는 사람이 3명째임
출처: SFF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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