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지를 쓴 아버지도 문학에 대한 조예가 보통은 넘어 보임. 요즘 평범한 직장생활하는 아버지 중에, 스파르타 왕 이름과 포크너 작품을 꿰뚫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abc08-13
맞말뿐이긴 하네
avxf08-13
틀린 말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군
qwe08-13
아버지와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면 그 또한 즐겁겠다.배움도 많아지고..
no08-13
레오... 누구? ㅋㅋㅋㅋ
ㅇㅇㅇ08-13
말 존나웃기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
vks08-13
근데 결국 경제학으로 갈아타지 않았나? 학교에서 퇴학당해서 학위는 못받았지만
zxc08-13
아버지 필력이 보통이 아닌 ㅋㅋㅋ
ㄷㄷ08-13
젤리를 만들러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ㅂㅇ08-13
왜 그리스어를 전공하는것이냔 말이다!
ㅇㅂ08-13
네가 고전문학이 영문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배우는 데 기를 쓰고 매달리려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총 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총 만드는 방법을 배울 필요는 없잖니. 이런저런 고대 신학이 영문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깊이 파고들지 않아도 영문학은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것 아니냐?이건 좀 긁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08-13
대버지 ㅅㅂ
ㅁㅅㅁㅁ(231.211)08-13
아버님의 식견이 아주 훌륭하시네. 더러운 환경 맞지.
ㅁㄴㅇ(228.221)0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08-13
이론수학은 존나 실용성 쩌는 학문인데 문사철이랑 싸잡혀서 욕 먹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08-13
개인적으로 나이 먹고 공부를 2번 해서야 원하는 걸 보고 읽는 꼴을 돌이키면, 그냥 문이과를 둘 다 전공하거나 이과 문과 순으로 2번 하는 게 오히려 낫긴 한듯젊을 때부터 절제와 끈기, 환경 등 중 일부가 상재한다면 문과만 해도 되긴 할 것고 싶고
ㅇㅁㅇ08-13
아버지도 보통 사람은 아니네 ㅋㅋㅋ
sfs(103.110)08-13
선견지명 미쳤네
no08-13
문사철을 까면서 수상할 정도로 말빨이 지리는 아버지
ㅁㅁ08-1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베 절취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냥08-13
저건 양놈이잖아ㅡㅡ우리나라 애비였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것 같냐?
ㅇㅋ(109.247)08-13
이딴걸 읽으라는거냐? 잘시간에대한 배려인가
ㅁㄴㅇ(232.62)08-13
내부 총질이 더 무섭듯이 원래 알아야 더 잘 까잖아ㅋㅋ
ㅇㅇ(242.24)08-13
문사철은 나이먹고 할 수 있는거라 그래
ok08-13
젤리를 만들로 간다는게 어떤의미의 비유인거야?
ㅋㅋㄷㅊ(130.115)08-13
서양은 정말 그 전공학문이 좋아서 공부를 하러가는거지만 한국은 취업에 유리한 특정학과 빼고는 대학이름 타이틀따러 가는거라 한국과는 전혀 다르지 상위학과빼고 전공살려서 일하는 사람도 드물고 이런 사람들 전공지식 물어봐도 대답도 못한다 본인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몰라서 부모가 가라고 한 대학가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ㅂㄱㄱㅈ08-13
교수:오그곳♡인격배설 젤리 만드는것 기분죠아효옷!!!♡♡♡
abc08-13
특히 짱깨어 전공, 국어국문, 문예창작, 철학, 사학 지잡대나 전문대에 있는 이름조차 생소하고 이상한 전공들 이런 전공애들은 취미로 책읽는 사람들보다 전공지식이 없다. 특히 짱깨어 전공이 조선족보다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ㅄ들이 대부분
vj(198.218)08-13
나도 다시 대학가서 철학 공부 하고싶다 ㅋㅋㅋ
냥08-13
정작 본인은 53세에 총으로 자살 ㅋㅋㅋ 그 실용, 쓸모 ,효율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인간의 말로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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