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국중박 대사건...친일파 동명이인 서화 전시 논란
80세 노인이 전시 앞에서 무릎 꿇고 울던 일이 있었는데 여기서 반전이 터졌다. 전시품이라고 알려진 글씨가 실은 친일파의 것으로 의심된다는 거다. 동명이인인 독립운동가 박원근과 친일파 박중양(호는 박원근)의 이름이 똑같아서 생긴 문제다. 그래서 노인이 독립운동가 아버지의 글씨라고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했는데 알고 봤더니 전혀 다른 인물의 작품이었다는 거. 한자까지 동일한 이름이라 국중박도 실수한 것 같다. 대형 사고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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