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간사이 산인 패스로 여행 일정 (3편)
[여행기]
돗토리에서 충분히 놀다가 마쓰에 성을 구경하러 갔는데 입장료 체계가 ㅈㄴ 황당해서 그냥 외관만 찍고 나옴. 천수각 내부만 800엔이라니 뭔가 들어가기 싫어지네.
이즈모시로 가는 길에 우박이 팍 쏟아져서 컨디션이 박살남. 일정 변경해서 이즈모타이샤만 보기로(히노미사키 등대는 포기).
도착하니 날씨가 이상해서 경내 한쪽은 비 오고 한쪽은 멀쩡함. 가을 단풍이 맛있고 오리들 돌아다니는 경내 걷다 보면 그 유명한 토리이가 보임.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멀리서 볼수록 진짜 웅장함이 느껴짐.
나가는 길 주차장에서 야생동물 발견(날씨 잠깐 개서 자연광 ㅈㄴ 좋음).
등대 대신 유메타운에서 시간 때웠음. 밤에 숙소 1층 식당가서 술도 마시고 김치볶음밥도 시켜 먹다 취해서 방 와서 바로 깊게 잠. 대욕장은 시간 놓쳐서 못 썼음.
다음날 새벽 5시 체크아웃해서 오카야마로 이동. 열차 탈 때 프리텐더 나왔는데, 차내 안내방송으로도 계속 흘러나옴. 선라이즈 열차와 교차할 때를 보며 산인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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