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알프스 여행사진 달린다1(발레디아오스타지역)
2주동안 아오스타(aosta)랑 부르생모리스(bourg saint maurice)를 베이스로 해서 여기저기 간거 올려봄
반응좋으면 쭉올리겠음
일단 아오스타로 가려면 이탈리아로 도착해야하기에 밀라노에서 1박 후 버스타고 아오스타 근처인 nus로 이동함
(독채 이용하고 싶고 시골 전원의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예약한건데 아오스타 시내보다 훨씬 좋았듬)
아오스타 지역 가기 전에 노바라 평원서 찍은 거
얘네도 쌀농서해서 익숙한 한국의 풍경이 갑자게 보임
중단에 정차한 퐁뜨생마르띤
며칠 뒤 여행에 중요한 거점이 될 줄 모르고 멋진 다리라서 한번 찍음
nus에서 내려서 머문 숙소
혼자 머물기 진짜 아까울 정도로 독채공간을 줌
문제는 bnb라서 체크인때 호스트랑 연락은 안되다가 어떤 할머니가 나왔는데 귀도 잘 안들려 눈도 침침해 프랑스어하고 이탈리아어밖에 안된다함
어찌어찌 체크인이라는 거 알아서 누구한테 전화하고 호스트가 나오는데 할머니가 호스트의 엄마였음 ㅋㅋ
암튼 체크인 함
방 봐라
가족이 와서 머물러도 되겠다. 1박에 11만원 줌. 호스트가 아침마다 조식주고 진짜 친절했음. 사진 못찍었는데 앞마당이 진짜 정원이고...여기서 4박5일 지내면서 시차적응 및 아오스타 동쪽지역 산악(체르비니아, 몽테로사)을 찍음
자 그러면 다음날 일정인 체르비니아 올려보겠음
워낙은 체르마트로 갈 생각이었는데 스위스 이놈들은 돈독이 올랐는데 너무너무 비쌈. 식비 교통비 숙박비가 무슨 풀빌라끼는 요금임. 그래서 스위스 안가고 스위스쪽 보는 여행으로 잡음
(비슷한 이유로 몽케로사나 생베르나르도 고개도 감)
한국에서 더운날씨 있다가 여기오기깐 진짜 살 것 같더라
여하튼 점심은 위에서 먹을 생각이라 바로 케이블카탐
의도리 않았는데 오후 1시 이후 탑승이라 오후권으로 해서 조금 할임 받아서 탐. 그래도 체르비니아는 유명관광지니깐 다른 지역 케이블카보다 가격이 나가더라
정상에 도착해서 참치비빔밥에 미소지루로 한끼하고 멜론으로 마무리하면서 전망대랑 마터호른을 감상함
밥먹고 전망대서 찍은 풍경
저게 스위스가는 케이블카인데 저거 하나타면 편도에 10만원에 삭제되는 마법이 일어남
바로 앞에 국경하나 바뀌었다고 물가가 배가 되는 기적이;;
그냥 내려오기 아까워서 호수에서 찍은 사진
구름에 가려져있지만 저거 마터호른임;;
올라갈 때 잘 보였는데 그때 호수서 찍을걸;;
어쨋든 하산 후 숙소로 복귀 후 휴식...
다음날 날씨를 보니 구름이 있는데 웹캠으로 산정상보니 안개임 ㅋㅋㅋ 오늘은 휴식+동네 한바퀴 돌자
의도치 않았는데 쉬는날이 축제였음
이거보고 축제인지도 모르고 찍음
다 내려와서 광고판보니 와 워낙 어제 축제여야하는데 오늘한다네?? 개꿀 일단 근처에 있는 페니스성 갔다오면 딱임
그 페니스기 아니라 진짜 페니스성임 마을이름이 fénis...
다른 마을사람 A : 넌 어디서 왔니?
마을사람 : 어 난 페... 아니 아오스타 근처야
암튼 뻘생각하면서 걷다보니 페니스성이 보임
나중에 알았는데 아오스타주에서도 미는 성이었네
영업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안들어갔는데 그냥 들어갈걸...
근처 카페서 찍은 전경
프사각이다
자 이제 마을 축제보러가야지?
동네 지방 축제보면서 한국의 지방축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 체험형이나 자신의 지역색이 들어간 축제가 맞지 않나....
암튼 여기까지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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