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보여주면 2를 원하고, 2를 보여주면 4를 원하는 것이 사람. 끊임없는 경주에 뛰어들게 부추기는 자가 관객인지 작가인지는 본인만 알겠지.
vv06-10
진부한 소재이긴 한데 재밌어서 개추
ㅅㅋㅂㅎ06-10
유튜브랑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뇌가 굳었나 뭔 이야긴지 하나도 모르겠노.ㅡ
ㅅㅅ06-10
진짜 사이키델릭하네... 선생님 대마초 하신건 아니죠?
ㄴㄴ(122.205)06-11
공포게임 스토리 같다
ㅂㄱㅇㄷ(141.244)06-11
노잼
ㅇㅁㅇ06-11
진지하게 정신상태 감정 받아봐라.
ㄴㄴ(152.151)06-11
재밌네
ㅂㅅ06-11
친구야 작화 감각이나 이런건 무척 훌륭한데 너는 스토리작가는 필히 따로 두도록 해라 아님 걍 아예 일러스트레이터로만 활동하든가 무슨 화두나 담론을 던지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니가 그려낸 것이 니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못 쫓아가는 느낌이다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스토리 다듬어 줄 사람을 꼭 따로 구하기 바란다
불안정하게 쓰는 선이나 채색 스타일이 오민혁같네 작품 주제도 뭔가 화점이란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오민혁을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고
jh06-12
앰생비난충은 그냥 그러려니하자.
ㅇㅂ(196.198)06-12
계속차기작을 만들지않으면 악몽에 시달리는 그런만화임.
ㅎㅊㄷㅇ06-12
그림체 재밌다
zh06-12
쏘 나이스
ㅅㅅ06-12
진짜 재밌게 봤는데 디시 앱문젠지 이미지 로딩 안 돼서 좀 불편했다 ㅠ
ㄴㄴ06-12
내용에 중심축이 없는거같네
ㅇㅋ06-12
구림..
gg06-12
서사가 좀 부족한 느낌 더 노력해라 만화 잘봤다 민트버니야
ㄱㄱㄴ06-12
쑥대머리 연대기 빨리 더 그려주셈
qwe06-12
그림체는 보기좋게 난해한데 내용은 너무 직설적이라 유치한 느낌;;
eq06-13
조급한 창작의 고통을 표현한다는건 알겟는데.. 만화를 쭉 볼땐 별로 와닫지가 않는거같음 다음 캐릭터만드는거에 반대하는 모습만나오는데 그것에 대해 고민한번해보는게 잇었으면 좋았을지도...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다는것까지 내포한걸수도 있지만 그런 의미를 만화보면서 느끼기엔 만화의 그림체가 색감이 과장되고 화려해서 그런걸 인지하기 어려운거같음
ㅅㅅ(193.27)06-13
갑각이 딱딱해지면 탈피를 하지 못해 죽는 듯이, 흥행하는 캐릭터를 무한정 만드는 건 불가능하니 결국 한계가 와 흔히 말하는 퇴물이 되고. 악몽에 저항하는 유일한 수단을 잃어 고통에 시달리다 죽게 된다는 운명인가....
ㅎㅈㅅㅂ(216.56)06-13
늘 새로운것을 만들어야하는 창작자에 압박을 표현한거 같음 자극적이기만 한 내용은 아니고 나름의메세지를 잘담고있는데
ㅋㅋ(140.231)06-13
재밌어요
ㄴㄱㅎ(130.123)06-13
해피트리프렌즈 모를줄 아냐?
ㅁㄴㅇ06-13
색감이 참 맘에 드네
ff06-13
ㄱ47^
ㄱㄹㅇㅇ06-13
시발 별것도 없는데 존나 늘려놧네 스크롤한 시간이 아까ㅃ다 핵심만 남기고 다 쳐내
ㅋㅋ06-13
이거 볼때마다 유럽에서 있는 예술 애니를 본 것 같은데. 애니는 그냥 시간이 흘러가지만, 이건 만화라구...
껍데기가 단단해져서 결국 죽는다는게 표현이 안된 것 같아서 아쉽네 초반에 프로듀서가 찾아오는 부분이 나중에 다시 되풀이되는게 그냥 탈피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껍데기가 단단해지는건지 잘 안보임 그리고 이제 포기하고 죽음에 이른다는게 마지막에 주인공이 자살하고 끝났었더라면 더 와닿았을텐데 민트버니라는 존재를 새로 만들어내면서 주인공이 늙은 바닷가재인지 아니면 아직 한창인 바닷가재인지 가늠이 안되기도 함 그 밖에 그림이나 분위기 전체는 진짜 잘잡긴 했음 이걸 잘 다룰 줄 알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음 근데 지금은 그 뒤에 숨어서 빈약한 스토리텔링을 감추려는듯한 느낌임 근데 이게 마냥 나쁜건 아님 스토리텔링을 감추고 나중에 허를 찌르는 듯한 연출이 가능한데 이게 진짜 좋은 재능임
cqv06-14
만약에 바닷가재얘기를 초반이 아니라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어가면서 주마등속에 바닷가재에 관한 내용이 스쳐지나갔으면 좀 더 설득력있고 탄탄하게 진행됐을 것 같음 그림은 취향타긴 할텐데 그래도 많이 연습한게 보이는 그림체라 나쁜건 아님
ㅁㅁ06-14
난 굳이 그 껍데기 얘기를 직접적으로 표현 안한게 더 센스있다고 느끼는데 보다보면 저 창작자가 새로운 캐릭터를 내는거에 한계가 있다고 자연스레 유추가 가능함 한창인 바닷가재던 늙은 바닷가재던 주인공은 언젠간 껍데기의 갇혀죽게되지만 탈피를 반복해야하는 창작자를 잘표현한거 같음 난 스토리 텔링이 빈약하다곤 생각안함 좋은 스토리를 적절히 표현해 냈다고 생각함
zxc06-14
나름 개럿 데이비스 화풍 따라해본듯 하지만 일본만화의 구도와 연출을 벗어나진 못하는구나
ㄹㅁ(238.190)06-14
너 이새끼 마약하냐? 신고한다
sgek06-15
다음엔 옐로아울 만들면 성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jf06-15
괴물들 좀 꼴리게생긴듯
swzz06-15
몇몇 예술가가 저런식으로 좆되긴 했었음
ㄱㅊㅊㅊ(218.239)06-15
귀귀잖아
ㅁㅁ06-15
우종맨 ㅎㅇ
gg(220.227)06-15
이게 아트지
ㅇㅋ06-15
와..창작의 고통을 잘 풀어낸듯
ㅁㅁ06-15
가끔은 이렇게 존나 시끄러운 작품도 재밌네
zxc(167.213)06-15
예전 미술가들이 약빨고 했다는게 생각나네
ㄱㅈ06-15
조현병 ㅋㅋ
ㅊㅈㄹ06-15
바닷가재의 탈피와 창작가를 비유함. 캐릭터=창작이고 가재의 허물=새로운 창작인것임. 가재처럼 창작가들도 처음에는 창작활동을 계속하지만 늙어버린 랍스터처럼 인간이기에 욕구는 바닥날수밖에 없음. 초반의 주인공이 창작욕구가 바닥나 판권으로 놀고먹겠단 얘기를 하는것임. 핑크몽키에게 주인공이 살해당하는것은, 주인공이 새로운 창작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었음.
asd06-15
핑크몽키에게 살해된 주인공이 핑크몽키를 부수려 하는것은 고갈나버린 자신에 대한 분노로 보이기도 함. 핑크몽키가 본인을 대표하고, 집에도 핑크몽키가 가득차 있는것으로 보아 주인공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핑크몽키가 된것임. 그런 핑크몽키에게 살해당하는것은 창작가로서 자격이 없어진 본인이 살해당함으로써 단죄가 나타난거
ㄹㅇ06-15
민트버니를 주인공이 만들었음에도 민트버니에게 살해당한것은 결국 창작가들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것이라 생각했음. 주인공이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캐릭터를 만들어갈 것이기에, 창작가들도 현재에 만족해서 발전없이 살아가기만 해서는 본인들이 용서할수 없는 저주에 빠졌단거지.
ㅗㅜㅑ(178.254)06-15
글 좆같이 못 썼네. 걍 창작가들의 고통 이런거라 생각함 난. 소설가가 더 이상 쓸 이야기가 없고, 더 이상 말하고픈 철학이 없으면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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