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엔엔티 NNT 무니코틴 스틱 한달 쓰고 아이코스 청소할때 상태 봄
📌 3줄요약
- 무니코틴 궐련형이라 아이코스에 그대로 꽂힘 기기 새로 안 삼
- 한달 굴리고 청소하니 브러시에 묻어나오는 양이 확실히 덜함 근데 청소 안해도 되는 건 아님
- 프로스트그린은 멘솔 세고 퓨리틱블랙은 밍밍한 편 손 심심한 거 달래는 용도로는 씀
왜 하필 청소 얘기냐
맛 후기는 이미 커뮤에 널렸고 나도 몇번 봤음
근데 가열식 오래 쓴 사람 기준으로 실사용에서 제일 거슬리는 건 맛보다 관리 주기임
브러시 돌릴때 나오는 갈색 떡짐 보면 기분 묘하고 스틱 안 뽑히는 것도 결국 여기서 시작됨
그래서 이번엔 맛 말고 그쪽만 보고 한달 굴려봄
굴린 조건
- 기기: 아이코스 (청소 직후 초기화 상태에서 시작)
- 하루 4~6개비 정도 페이스 유지
- 중간에 연초 스틱 섞어 피우면 비교가 안되니까 한달간 NNT만 씀
- 프로스트그린 위주 퓨리틱블랙은 저녁에 가끔
한달 뒤 청소하면서 본 거
| 항목 | 연초 스틱 쓸때 기억 | NNT 한달 후 |
|---|---|---|
| 브러시 착색 | 2~3일만 지나도 진하게 묻음 | 한달 돌려도 옅은 편 |
| 블레이드 주변 눌어붙음 | 굳어서 긁어내야 했음 | 가루처럼 털려나옴 |
| 스틱 뽑을때 찢어짐 | 자주 있었음 | 거의 없었음 |
| 잔향 | 옷에 배는 느낌 있음 | 멘솔향이 짧게 뜨고 빠짐 |
여기서 오해하지 말라고 적어두는데 이건 내 기기에서 브러시 색 보고 적은 거임
성분 분석한 것도 아니고 이걸로 몸에 어떻다 저떻다는 나도 모름 그런 얘기 할 생각도 없음
찌꺼기 덜 나온다고 청소 안 하면 결국 향 뭉개지니까 주기만 늘어난 거지 면제는 아님
맛은 솔직히
프로스트그린은 멘솔 계열이라 첫 모금 확 치고 들어옴
담배 맛이라기보단 시원한 쪽에 가까워서 여름에 괜찮았음
퓨리틱블랙은 기대보다 밍밍했음 연초 바디감 생각하고 물면 실망 각임
대신 자기 전에 목 안 텁텁한 건 이쪽이 나음
단점 정리
- 니코틴 자체를 원해서 무는 타이밍엔 답이 안 됨 이건 명확함 손이랑 입 습관 쪽만 채워짐
- 발화 스틱 특성상 3~4모금 지나면 맛이 훅 빠짐 이건 연초 스틱이랑 비슷
- 퓨리틱블랙은 호불호 갈릴 듯 무향 가까운 걸 싫어하면 프로스트그린만 사는 게 나음
- 가격은 파는 데마다 달라서 여기선 언급 안함
결론
기기 갈아탈 필요 없이 스틱만 바꿔 끼우는 구조라 진입 자체는 제일 편했음
청소 주기 늘어난 건 체감됨 이거 하나는 확실함
대신 니코틴 갈증까지 해결해줄 거라 기대하고 사면 무조건 실망함
습관 쪽만 유지하면서 기기 덜 더럽히고 싶은 사람한테나 추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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