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아이코스 릴 선호도 싸움 볼때마다 웃김 엔엔티 NNT 무니코틴 스틱 맛 두개 비교
📌 3줄요약
- 기기 새로 살 필요 없음 쓰던 가열식에 그냥 꽂히는 무니코틴 궐련형 스틱임
- 프로스트그린은 멘솔 세게 치고 퓨리틱블랙은 향이 얌전함 취향 완전 갈림
- 니코틴 빠진 허전함은 그대로임 그거 감수되면 손버릇 대체용으론 굴릴만함
왜 샀냐
갤에서 아이코스파 릴파 선호도 싸움 도는 거 보다가 문득 생각남
나는 어차피 둘 다 굴리는 놈이라 기기보다 스틱 쪽이 더 궁금했음
엔엔티 스틱이 니코틴 타르만 뺀 궐련형이라길래 맛 두 종류 다 사서 2주 정도 물어봄
기기 꽂는 건 그냥 됨
- 스틱 규격 자체가 일반 궐련형이랑 같아서 삽입감 이질감 없었음
- 아이코스 쪽이 예열 끝나고 첫 모금 향이 좀 더 또렷하게 올라옴
- 릴은 전체적으로 순한 쪽으로 눌러주는 느낌 세게 빨아야 감이 옴
- 결론은 기기 차이보다 스틱 향 차이가 훨씬 큼 선호도 싸움 좀 부질없다 싶었음
맛 두 종류 비교
| 항목 | 프로스트그린 | 퓨리틱블랙 |
|---|---|---|
| 첫 모금 | 멘솔 확 때림 | 구수한 향 먼저 옴 |
| 향 세기 | 강함 | 중간 이하 |
| 후반부 | 끝까지 시원함 유지 | 뒤로 갈수록 밍밍해짐 |
| 추천 | 멘솔 캡슐 피던 사람 | 연초 향 그리운 사람 |
멘솔 피던 애들은 프로스트그린 무난하게 넘어갈 듯함
나는 원래 캡슐파라 그린 쪽이 손이 더 갔음
블랙은 향 자체는 괜찮은데 세기가 약해서 하루에 몇 대 태우면 물림
솔직히 아쉬운 점
- 니코틴이 없으니 목 긁는 그 감이 안 옴 이건 당연한 건데 처음 3일은 계속 허전함
-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개비 수가 늘어남 이러면 의미 없는 거 아니냐 소리 나올만함
- 편의점서 못 사니까 온라인으로 미리 쟁여둬야 함 떨어지면 결국 연초 각임
- 기기 청소 주기는 평소랑 비슷했음 특별히 덜 더러워진다거나 하진 않았음
총평
금연 된다 몸이 좋아진다 이런 얘기 할 생각 없음 라벨에 적힌 건 니코틴 타르 뺐다는 거지 무해하단 뜻이 아님
그냥 저녁에 입 심심할 때 연초 대신 꽂아두는 용도로 보면 만족도 나쁘지 않았음
기기 새로 안 사도 된다는 게 제일 큼 아이코스든 릴이든 있는 거 그대로 쓰면 됨
맛 하나만 산다면 나는 프로스트그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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