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후덜덜하지만 마지막은 슬픈 지박령 사연
공포 영상은 이미 많이 봤는데 다 비슷해서 질렸어. 그러던 중 새로운 채널 발견했는데 이건 스토리가 독특하더라. 속초 클럽에서 일하던 DJ가 20년 전에 겪었다는 귀신 이야기라고. 그 영혼이 왜 그 장소에 갇혀있는지 사연이 풀리는데 소름 돋으면서 가슴이 철렁했어. 다른 사람 구하다가 화재로 타 죽은 자의 한이 지박이 됐다고. 단순 공포물 수준이 아니라 뭔가 남는 감정이 있는 영상이더라고. 꼭 끝까지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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