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결국 같은 놈들끼리 뭉쳐지게 되어있네
모이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정상적인 인간들이 뭉치면 밝아지고 커지고 익명성도 옅어진다. 서로를 믿을 수 있거든. 반대로 좀 삐뚤어진 놈들이 모이면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숨게 되고 익명성이 강해지며 부정적으로 흘러간다. 상호 불신 때문이다.
사실 생각이 비슷한 놈들끼리만 뭉치게 되어있다. 안 맞는 메세지는 뮤트하고 싶어진다. 이게 카페고 커뮤니티라는 뜻이다.
정상적인 집단인지 비정상적인 집단인지는 겉으로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뭐냐면 니네들 딱 특정 대상 욕하는 거 빼고는 신뢰할 순간이 있냐고? 없다 ㅋㅋㅋ. 법 때문에 못 건드려서 자기들이 강한 줄 착각하고 있는 것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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