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미친 일이 터졌네. 새벽 2시 50분쯤 한 남자가 알몸으로 망치를 휘둘렀다. 현관문 18개를 때려 부순 거.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소리 지르던 중에 이 짓을 한 거임. 주민들 신고로 경찰이 나타났고 그 자리에서 현행범 체포. 근데 약물 테스트 걸렸단 거네. 마약 반응 양성. 더 정밀한 검사와 함께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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