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테임바 40000 퍼프 초대용량 일회용 한달 굴려본 후기
📌 3줄요약
- 표기는 4만퍼프인데 실체감은 그보다 짧음 흡입 습관 따라 편차 큼
- 액정에 배터리랑 액상 잔량 뜨는게 제일 쓸만함 충전은 C타입
- 무게가 깡패라 주머니엔 벽돌각 집구석 데스크용으로 잡으면 만족
왜 샀냐
일회용은 원래 안 쓰던 파였음 팟 갈아끼우는 맛으로 굴렸는데 코일 수급이 귀찮아지는 시점이 오더라
마침 vapetime에서 국내로 그냥 파는 물건이라 배송 기다리며 속 태울 일도 없고 해서 걍 집어옴
국내 유통되는 라인이 어떤 사양인지는 라벨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맞음 나는 표기된대로만 적음
스펙 정리
| 항목 | 내용 |
|---|---|
| 표기 퍼프 | 40000퍼프(제조사 표기 기준) |
| 형태 | 충전식 초대용량 일회용 |
| 충전 | C타입 |
| 표시 | 액정 잔량 표시(배터리/액상) |
| 구매 | 국내 실판매(vapetime) |
표기 퍼프수는 어디까지나 제조사 측정 조건 기준임 저 숫자 그대로 나온다고 믿고 사면 십중팔구 실망함
한달 실사용 체감
하루에 좀 빤다 싶은 날은 확 줄고 회사에서 못 무는 날은 거의 안 줄고 편차가 심함
나는 3주 넘기니까 액상 게이지가 절반 아래로 내려갔음 이 페이스면 표기값의 절반 언저리에서 끝날 각
대신 그것만 해도 일반 일회용 서너개는 갈아치우는 양이라 개당 단가로 보면 납득은 됨
체감상 좋았던 포인트
- 액정 있으니까 '이거 언제 죽냐' 불안이 없음 잔량 보고 다음거 준비하면 됨
- 배터리 방전돼도 충전하면 액상 남은만큼 계속 감
- 초반이랑 후반 맛 낙차가 생각보다 덜함 물론 끝물 가면 티는 남
단점부터 까고 감
- 무겁고 큼 손에 쥐면 존재감 있는데 청바지 주머니엔 답 없음
- 폐호흡 성향이라 입호흡 파는 첫날 좀 헤맬 수 있음
- 맛 하나로 4만퍼프를 밀어야 함 질리면 그냥 손해임 향 고를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 다 쓰면 통째로 버리는 구조라 이 부분은 취향 갈릴듯
결론
휴대용으로 사면 후회하고 데스크/차에 박아두는 용도로 사면 만족하는 물건임
표기 퍼프 숫자에 홀려서 사지 말고 '일회용 여러개 사는 것보다 싸냐'로 계산기 두드려보는걸 추천함
나는 향만 잘 고르면 한번 더 살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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