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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골라담기 (ㄹㅇ 추천템 모음)
코팅팬부터 얘기하면
테팔 궁중팬 세트 사서 바닥 변형될때까지 박박굴리다가 버리는거 반복중
새로샀을때만 나은데 바닥 긁히면 시간문제더라고
주물팬은 정말 미침 아이템
시즈닝 안해도 되는게 개최고
다만 무게가 반칙이긴함 ㅋㅋ 엄마가 손목 나간다고 계속 소리
32cm썼는데 솔직히 오버킬이었음
일상에서 그정도 사이즈 쓸일이 별루 없더라고
차라리 28cm면 충분했을듯
5~7년 쓴지금도 코팅 끝내줌
쇠젓가락으로 긁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바닥은 멀쩡
가장자리만 조금 벗겨져서 녹 올라온 정도
스테이크 때문에 사놨던건데 요새는 서랍 아래서 녹슬고있음
무쎄 장비 생기니까 이걸 못써먹네 ㅠ
그릴형 팬은 계륵이네 진짜
처음엔 격자무늬 살리려다 지쳐서 그냥 대충 구움
올록볼록한게 버터 아로제할때 거슬려
롯지 주물팬도 하나 있는데 몇년을 못봤음
어딘가에 박혀있을거 같은데 ㅋㅋ
스탠팬은 파스타 할때만 좋음
고기 구울땐 평범한데 면 요리하면 끝내줌
그리고 쓰레기장에서 주운 스탠팬이 더 좋네
독일제 같던데 퀄리티 차이 느껴짐
웍은 싸구려든 비싼거든 관리가 문제
일주일에 3번은 써야 시즈닝 유지됨
안그럼 녹이 장난아님
근데 질화철 블루잉처리 웍은 다름
2달밖에 안써봤는데 2~3주마다 써도 녹 안생김
시즈닝 유지가 훨씬 수월한듯
비싼거 살필요 없고 쿠팡에서 5~7만원이나 3만원대 질화철+블루잉제품 아무거나 사서써도 무방
솥은 진짜 필수
4인 + 누나네까지 대용량 조리하니까 큰거 샀는데
모듈화가 잘돼있어서 AS받을필요없이 부품만 갈아끼움
엄마가 주던 작은압력솥도 썼는데 압력솥이라도 휘슬러랑 비교 안됨
편의성 차이가 하늘땅
고장났을때 새거 사도 당연히 휘슬러로 맞춤
6L는 조금 아쉬움 ㅋㅋ
압력솥은 내용물 50% 초과시 김 빠질때 뿜어져나와서
육수같은거 대량으로 할땐 생각보다 용량이 딸려
8L 사는게 낫고 가격차이도 별루 안남
바닥 두꺼운냄비도 엄마가 필요하대서 함께 구했는데
1년반 써도 바닥에 눌러붙는거 짜장면 말고 없음 ㅋㅋㅋ
토마토소스도 잘 안붙고 정말 좋음
도마는 편백 오일먹인거 오래쓰다가 파커아사히 두개 추가
무겁긴한데 고급스럽더라고
중고나라나 공구몰에서 싸게 구할수있어
러버라바 대형 8만원, 파커아사히 프로 특대 24만원 정도
조리도구 보조류는 실리콘 제품이 많은데
스크래퍼+주걱+국자 조합이 주력
실리콘의 최악 단점은 높은온도에서 녹아내린다는거
옛날 양파스프 두시간 볶다가 스크래퍼 꺼내보니 절반이 사라져있었음 ㅂㄷㅂㄱ
애써 준비한거 다 버림
국내 실리콘 기준이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240도 넘으면 고내열이라고들함
정확한건 모르겠고
디올로나 타임머 같은 건 315도까지 견딤
반년 써봤는데 한번도 녹은적 없음
이런건 직구 필수 국내값 미쳤음
요새 아마존 무료배송이라 좋더라
국자도 자꾸 고장내서 디올로 실리콘 국자 추가
얼마나 오래갈지 궁금함 ㅋㅋ
전동 그라인더는 이것으로 최종결정
여러개 샀는데 다 손갈이를 못따라가서 답답했음
근데 얘는 신세계 ㅋㅋㅋ
후추나 소금은 그렇다치고 치즈 갈아보면 진짜 미침
치즈 준비 귀찮아서 파스타할때 스킵했는데
조각 던져넣고 버튼누르면 국수처럼 쑥쑥 나와
편의성 미쳤음 ㅋㅋ
다만 충전노드가 케이싱 내부에 있어서 충전하기가 힘듦
와인오프너는 엄마가 계속 숨겨둬서 못쓰다가
사서 신세계 경험
코르크 손상 없이 빠져서 보관도 편함
내꺼는 구형 건전지형인데 요즘은 충전형만 나옴
건전지가 더 나은거같은데
조리도구중 최고효율은 마늘칼
ㄹㅇ 다진마늘 블럭만 썼을뻔했는데
5알씩 넣고 빻아버리니 게임체인저
부린 9구 버너는 13~15만원이면 네이버에서 구입가능
끝내줌 ㅋㅋ 스펙상 23600w 최대화력인데 과장된거같고
실제로는 대략 11000w정도 뽑는거 같음
(가정용 가스렌지 2000~3000w / 업소용 20000~30000w 참고)
웍질할땐 불맛 제대로 나옴
이소부탄 카트리지 요리 2~3개당 1개씩 쓰는데
예전 가스렌지버너랑 다르게 액출 써도 불이 통제범위 안에서 튀어나와서 최고
피자오븐은 요새 방치중이긴한데
한창땐 약 60회 정도 사용
처음엔 70달러 가스 직화형 썼는데 불이 너무 많이올라와서 금지당함
전기오븐 노렸다가 가격 떨어졌다고해서(원래 200달러) 구입
매우 만족했음
다만 밀가루가 쌀이랑 달라서 준비시간이 오래걸림
냉동도우도 해동+휴지+숙성+도우펼치기 등 손이 많이감
일하면서 병행하기엔 너무 귀찮아서 요샌 손도 안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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