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무타르
금연은 몸 망가져야 시작된다
아무리 금연방법이나 대체품 자랑해도 몸에서 통증 안 느껴지면 절대 못 끊어
내 경우 연초 10년(일일 1갑), 그 다음 궐련 6개월, 전담 7년을 했는데 이제 전담도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을 줘
요즘은 약국 비타민 흡입기로 50% 정도만 채운다니까 진짜 말 다 했지
결국 뇌가 흡연으로 느끼는 쾌감보다 고통이 훨씬 커야 비로소 깨달음이 오더라, 그 이후로 마법처럼 연초 생각이 사라짐
몸이 어느 정도 ㅄ이 될 정도로 망가져야만 금연이 가능하다는 거, 멀쩡한 상태에서 끊었다고? 그건 원래 담배에서 쾌감을 못 느꼈거나 자제력이 뛰어났거나 정신상태가 건강했던 거라서 내 얘기랑 다르니까
태클 걸 생각은 하지 말고 건강하게 낳아준 부모님이나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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