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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어린 시절 봤던 그 정체 모를 것들

Zzxc(210.203)· 2026.08.11 09:34· 조회 116
새벽에 엄마 옆에서 자다가 본 검은 형상이 얼굴 바로 앞으로 나타났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그 외에도 동물이 절대 나타날 수 없는 가구 뒤에서 닭 두 마리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걸 봤는데, 그것도 환시였나 싶고. 근데 가장 신기한 건 옆집 산에 사는 친구랑 친구 아빠 둘이 다람쥐 바퀴 같은 그네를 타고 놀던 기억이 있다는 거야. 근데 부모님은 그런 집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신다고. 지금 생각해도 뭐 때문인지 이상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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